31일 율포해변에서 해돋이를 하며 상쾌한 아침을 맞는다

율포해변에서 득량쪽으로 해변을 따라걷는 길은 정말 아름다웠다.

득량역에서 벌교까지 경전선을 타고 태백산맥의 조정래기념관에 도착.

순천으로 나와서 송광사입구까지 좀 빡빡한 하루였다. 율포해안걷기.jpg

버스정류장에서 지친다리를 쉬고있다.

득량에서 경전선을 기다리면서 고택을 둘러보았다득량만.jpg

 득량만 뚝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