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에도 어김없이 아침9시에 봇짐을 짊어지고 나섰다.

완도의 장보고기념관을 관람하고 두륜산 대흥사까지 택시를 탔다.

대흥사에서 점심을 얻어먹고 다시 해남읍에서 버스로 율포해수욕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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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 기념관에서 포토죤에 선 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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