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아, 내래 아프리카 추장에게 몇번 찍힐뻔도 혔지만 무사히 돌아왔음을 보고합니다.

오닝게 콤도 바이러스가 들어서 의사한테 갔다와야 할것같고 하여

금방 사진을 띄울수가 읎다네에,,,

한 이주 걸릴것 같네에,,,


안즉도 피로가 안 풀렸다오,

비양기를 한편에 26시간씩 오고가며 탄것 말고도 짧은 것은 부지기수,,,

자동차를 반나절씩 타고 가기를 또 을매나,,,


내래 다른 콤으로 잠간 들어왔응게 콤이 다 됨시 들어와서 사진 씨리즈를 올리그네,,,


고생과 호강사이를 극과 극으로 왔다갔다한 말로 다 설명할수 읎는 여행이였다오,


오늘 빨래 산더미같이 하여 다 다렸다오,

나 또 어질어질항게 자러가야 할까봐아,


개교50년 축하행사에 모두들 애 쓰셨고 우리 미선이가 아주 드레씨하게 입고 참석하여 보기가 좋으네,

우리 선민방장도,,,,보기좋고,,,다들 많이 애쓰셨어,


또 우리 강여실 칭구가 새로 들어오고,,,반가우이,,

내 낭중에 대화나누리다. 굳나잍 !!!

안즉 바뫄 낮이 구별이 잘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