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칭구들아, 내래 아프리카 추장에게 몇번 찍힐뻔도 혔지만 무사히 돌아왔음을 보고합니다.
오닝게 콤도 바이러스가 들어서 의사한테 갔다와야 할것같고 하여
금방 사진을 띄울수가 읎다네에,,,
한 이주 걸릴것 같네에,,,
안즉도 피로가 안 풀렸다오,
비양기를 한편에 26시간씩 오고가며 탄것 말고도 짧은 것은 부지기수,,,
자동차를 반나절씩 타고 가기를 또 을매나,,,
내래 다른 콤으로 잠간 들어왔응게 콤이 다 됨시 들어와서 사진 씨리즈를 올리그네,,,
고생과 호강사이를 극과 극으로 왔다갔다한 말로 다 설명할수 읎는 여행이였다오,
오늘 빨래 산더미같이 하여 다 다렸다오,
나 또 어질어질항게 자러가야 할까봐아,
개교50년 축하행사에 모두들 애 쓰셨고 우리 미선이가 아주 드레씨하게 입고 참석하여 보기가 좋으네,
우리 선민방장도,,,,보기좋고,,,다들 많이 애쓰셨어,
또 우리 강여실 칭구가 새로 들어오고,,,반가우이,,
내 낭중에 대화나누리다. 굳나잍 !!!
안즉 바뫄 낮이 구별이 잘 안됨.
호문아, 뒷글 들여다 볼 여유도 읎씨 간신히 몇자 올렸지비이,,
워낙 비양기, 차동차에 나쁜 길에 시달려 놓으니,,,
나쁜길이 워떠냐고라아???
자그만히 간신히 해 놓은 두 차 넓이의 아스팔트길에
양다라만한 구명들이 아무대나 막 나 있단다.
그러자니 차라리 길 옆의 흙길로 가느것이 덜 덩컹거리지비이,,,,
그렇게 반나절 덜컹거리고 사파리를 갔다능거 아니니이,,,하하하하하
아마 그 길도 사진에 박아놓지 않았나 싶다.
낭중에 보자아,,,
나한테 졸르듯 여실이를 졸라 들어오게 했따고라아???아무려엄,,,
요즘도 그리 교회일 여전한가???참참참일세에,,,
순자가 추장한테 부들렸으면 우짜노
우리 3기 게시판은 그화려한 신바람 나는 글과 이모티콘이들이 사라질뻔 했잖아.
빨리 몸 회복하고 콤퓨터도 진료받아 모두 건강한 몸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와 말만듣던 아프리카의 기행문과 많은 진귀한 사진들을 돌려주기를
기대하겠네. 아마도 근 6개월간은 순자의 글로 나는 가만히 앉아서
재믿는 아프리카 이야기로 아 정말 기대된다.
순자야 고맙다.
호문이가 많이 과장 했지
다들 열심히 건강하게 지내는거 같아
는게 만난 친구들과는 전혀 마음이 다르네
내가 꼭곡 숨어라 하고 지낸이유 차차 보따리 풀으께
정말 요즈음 최고의 기분...
순자가 무사히 돌아 왔으니
앞으로의 사진에 기대를 많이 하며
컴이 속히 고쳐지기를....
아프리카 사진들
추장의 모습도 기대합니다.
여실이의 꼭꼭 숨은 보따리도 들어 보고
머지 아나 우리 3기의 동창회가 있을텐데
그땐 얼굴 꼭 뵙기를....
순자, 숙자, 호문, 혜경 미국 친구들과
종심 (독일) 국내 해외파(백령도 ...정우) 미서니, 형오기, 광선 영순 모두
곧 다 들 친숙해질 것이라...
또 혜선 회장님과 눈팅족( 눈으로 보기만 하고....아주 아주 특별히 반가워하는 친구들....우리 3방의 귀하신 귀빈 친구들))
의 사랑을 듬뿍 받을 여실.....조용히, 씩씩하게, 등단으로
또 앞으로의
듬뿍 사랑받을 친구도 기대합니다.
그러고 보니 별 숨은 이유는 별로 없네
사느라 그런거지
내가 일찍이 혼자 되고 두아이 하고 사느라 좀 그랬어
딸년은 3학년에 달라는 놈에게 주고
아들놈은 작년에 임자를 만나 홀가분해
동창회라고
큰일이네 내가 살이 많이쪄 옷도 준비해야되고 겁도나고
노인 복지관에서 거의 보내는 일이 많아. 코앞의 분당 놔두고 교통비 시간
들이며 중원구의 모란소재 복지관으로 나를 사랑하여 인도하신분 예수님
나는 준 실버 만 65이상은 실버, 아직 지공(지하철 공짜)은 아니라
여기선 병아리. 그래서 이쁘데(잘난척)
어제도 식목행사에 취재하고 삼청동으로 인사동으로 쏘다니다가 집에 오니 10시
그래도 3방이 궁금
어제기사 복지관 검열방에 올리는데 글이 영
내가 콤 작업에 DVD 용량이 많아서 인지 전송이 잘
아침내 씨름하는데 누구 아는 사람? 1,728,454KB
이방은 사표도 받는감?
여실아!
사표는 물론 안 받고...
아마 사진이 너무 커서 그런가 보네
기본이 지금은 700 예전엔 720 이었는데
난 다음의 나의 불러그에서 640 으로 줄여 올 때가 많고
하나씩 올릴때는 파일첨부로....본문삽입으로 하는게 편하던데
바로 위 형식, 글꼴, 12PX 아래 확장 컴포넌트에도 포토가 들어 있던데
요즈음은 호문이가 사진을 잘 줄여 활용을 하더라고.
그런데 친구들아 !
여시리가 말하는 1,728,454는 어디에서 나온 말인감
섬미나 나는 picasa Web album에 내 모든것을 저장 해 놓곤
그곳에서 인일로 보내는것이란다
피카사는 용량이 350휙셀이래야 5x7 inch 정도이던데
12px를 눌러보니 9- 32px가지 있던데 어떻케 사용하는것인감 총총
호문아
위에 답을 썼음...동영상 얘기야
글구 호문아
나도 나의 불러그에 분류를 해서 가끔 이 곳으로 퍼 오기도 하지
나도 실력이 없는데... 이리 말하니 우습네.
50주년 자유게시판의 사진도
포샵을 해야 하는데 바쁘다 보니 (빛이 부족한 그 곳이라 색상이 어두운 것이 많았지)
할 줄은 아는데 성의 부족이라 미안하고 얼굴 뜨끈하고 그랬네.
그날 묵직한 카메라 들고 왔다리 갔다리도 그랬고...
전영희 위원장이 많은 시간 할애하고 고생 많았지
서순하(4기)도 그랬을 테고.
나의 모습 웃기지......그날 후래쉬도 달고 갔음...멋지지는 않음
위와같은 사진은 남이 찍은 것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클릭....나는 바탕화면 혹은 내그림에 저장함
사진이 적을 때...앞으로 많을때를 대비하여 분류를 나누어 저장해야 함
숙자, 순자, 호문이는 잘 하시는지요?
혜경이야 박사니 얼마나 질서정연하게 했겠지만
미서니도 잘 하는 것 같네.
헤고오,,,방자앙! 이 사진 넘 멋지네에,,,
완존 전문인의 폼세,,,,하하하하
게다가 또 뒤에 우리 전영희위원장님이 카메라를 들고 오버랩이 되어있는 이 순간포착,,,
와아 멋지다아,,,,
섬미나 난 이제
울 교회 행사 때마다 똑닥이로 눌러서
교우들을 즐겁게 해 준단다 자주 하니 이젠 쑥스러것쯤은
없어졌는데 카메라가 워낙 장난감이구나 허나 그것도 별로
개의치 않는단다
뭐 그게 나니깐 ㅋㅋㅋ
그런데 사진 한번 찍으면 편집 82해서 착착 정리하는것도
큰일이더군 작년 내내 찍은것 엄청 10000 은데 어느날
어느날 하면서 드려다 보는 재미에 못 지운단다
얼마전은 딴 교회 입당 예배 손님으로 갔는데
그분들이 체 카메라 준비를 못해서
이 내가 아주 요긴하게 그 교회 봉사를 하고 보내 드리니
넘 넘 고마워 하는것이야 그런데 이럴땐 여러 교회에서
손님으로 갔기에 그 교회 교우들이 뉜지 알수 없어서
기냥 딧다 눌러 댔지 총총
호문아!
사진 지우지 말고 나의 불로그를 만들어 저장을 해 봐
디카가 요긴할때가 얼마나 많은데
기냥 딧다 눌러 대는것은 나와 같다
근데 그것도 정리하는데 시간 꽤 많이 걸리지.
위의 하회마을도 디카로 찍은 것인데...
선명하긴 하지
외국 친구들은 고국인데.
응 섬미나 나 사진 지우는것은 여러장 찍었을때 한장만 남기고 모두 저장해
그래서 내 저장함에 엄청 10000 이 있단다 어느날은 그것 보느라고 지샌단다
보고 또보고~~~ 총총
일았음 순자
피로 풀 시간은 줘야겠지
앞 뒤로 정원 텃밭 심히 기둘렀으텐데 우리 모양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