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회 - 게시판담당 : 최경옥, 정환복,설인실 - 11회 모임터 가기
글 수 1,261
2011.04.07 16:16:58 (*.220.58.78)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한 우리 11기 친구들 수고했다.
건강하고 밝은 웃음이 참으로 좋구나.
원영희는 너무 곱고 전영희는 화사하고 우리회장님은 젊잖고...
영란아, 총게시판의 동영상에서 축하인사하는 모습보았어.
어쩜 떨지도 않고 여유있게 인터뷰를 잘 하니?
자랑스런 우리 11기 친구들 화이팅!!!
2011.04.08 09:31:21 (*.59.12.226)
경숙아 !
항상 변함없이 홈피에 관심 가져주는 네가 고맙고 젤 이쁘당.
지난번 총동문 수학여행 때도 느꼈지만
이번 개교 50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또 한번 인일여임에,
자긍심을 갖는 뿌듯한 시간들 이였단다.
사실, 그 날 동영상은
순하 선배님께서 갑자기 들이(?) 대시는 바람에
그런 영광도 갖게 됐어. ㅎ ㅎ ㅎ
NG 가 두 세번 났을 껄 아마?
맨 나중 '홧팅" 소리가 작다고....
난 전형적인 수줍음 많은 A형이거든. ㅋ ㅋ ㅋ
순하 선배님 고맙습니다.
담엔 잘 할께요.
영희야!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해
넌 " 영원한 리자" 로 살아야 하니까~~~~~~
순하선배님 감사합니다
꽝이가 뭔 알바 때문에 늦어가지고...
영옥 회장님과 뒤에서 점잖게 포즈 잡을껄.
얼굴이 조선 반만 하네. ㅎ ㅎ ㅎ
모두 모두 만나서 반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