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도 컨벤시아 드넓은 프리미어 볼룸을 가득 채운
50년간의 동문들을 보니....
우리 아름다운 인일은 그 발전이 이제야 50 여개 성상을 헤쳐왔구나, 앞으로는 더욱 찬란히
빛나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간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또 동기들,
후배님들
모두모두 자랑스럽습니다.
어제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먼길 마다않고 와주신 은사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인일가족여러분, 인일의 50주년을 맘껏 자랑하고 기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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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덕분에 이렇게 훌륭하게 행사를 치루게 되었구요..그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님 화이팅~~~!!
예, 어제
만장하신 동문님들 가슴 벅차 터질 듯, 자랑스럽고 대단했습니다.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고 믿고 지혜를 모으면
인일 이름으로 참 엄청난걸 할 수 있겠다...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행사날 팻션 좋았습니다.
무대에서 앗앗 소리지르는 게임하실 때
무척 귀여우셨어요 (선배님에게 귀엽다고 해서 지송해요 ^^)
앗앗~ 소리지르는 게임,
하필 왕선배님 영분언니를 맞대고 해야하니.... 일찍 떨어지길 잘했다, 안심됩니다.
(난 영분언니 패션이 더 맘에 들어요 난 개량/영분언니는 전통한복- 게다가 영분언니, 반지 못봤죠? 우아 itself~)
선배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덕분에 이렇게 훌륭하게 행사를 치루게 되었구요..그 열정과 노력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