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님들 모시고 기념촬영이 즐겁기만 하다.
옷 매무새를 다듬는 곽노정샘,변영호샘,정교감님
이진홍샘도 반가웠고 홍창기교장님도 참석하셔서 정말 좋았다.
홍 교장님은 89세로 분당에사시는데 6기 김광숙선배님이 모시고 왔다한다.
즐겁게 웃는 모습
오랫만에 뵙는 선생님
즐거운 시간 보냈지? 친구들아??????
근데 .... Tim이 와서 노래 불렀슈?
너무 예쁘장하게 잘생겼네 ....
같이 찍은 사진 없슈?
칠화야,
얼결에 단체사진 찍느라 수고했다.
이진홍 선생님은 언제나 동안이시고,
홍창기 교장선생님도 여전하시네.
부영아,
팀이 아주 잘생겼고
노래는 물론이고 말도 잘하데.
사진이야 같이 찍고 싶었지만...
박춘순 회장님은 58+8이면 66 이쪽저쪽일텐데, 70바라보는 할머니 모습이 영 아니네. 어찌 그리 젊음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계신겨? 누구 가까이 지내는 사람 있으면 비결 좀 알아다 가르쳐 주셈.
이진홍샘도 정년퇴직 하셨으면 연세 좀 높으실텐데, 아직 그 때 그 모습 그대로이시네. 타고난 동안이신가?
이진홍샘도 반가웠고 홍창기교장님도 참석하셔서 정말 좋았다.
홍 교장님은 89세로 분당에사시는데 6기 김광숙선배님이 모시고 왔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