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인일동문회가 창립된지 이제 15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비영리단체에 등록을 하려했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 미루어오고 있던중

쌘호제에 사는 14기 이영완동문(변호사)이 무료로 모든 수고를 해주어

주정부에 정식 등록되었음을 알립니다.

이제 은행구좌도 오픈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후원금을 보낼때 개인이름을 수표를 보냈지만

이제부턴

       Inil Girls High School Alumni Association (of U. S. A.)

라고 기입하시면 돠겠습니다.

주정부와  IRS에 구비서류 보내고 여러가지로 수고해 준 우리 이영완동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비용이 $1000이상이 든다하여 

그동안 하지 못하고 있었던 중이었습니다.

오늘 이멜로 서류룰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이영완동문에게 고맙다고 인사해 주세요.  408) 309- 8935

 

이영완동문은 이민법 전문변호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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