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일여고 교장 김은숙입니다.

3회 선배님께 부탁하여 미주 회장님께 원고를 부탁드렸는데 아직도 원고가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생각 끝에 여기에 선배님께 급히 연락드립니다.

내일까지 50년사에 들어갈 원고 간단히 해서 보내주십시오.

주제는 마음대로 써주십시오.

제 메일은 kes@hanmail.net  입니다.

여기 날짜로 9일 인쇄들어갑니다.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