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모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13.이명구
아트울프의 포토 다이어리에 보는듯한 환상의 사진들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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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훼손하지않은 계곡의 물반 고기반...발칸반도 여행시 계곡에서 크지않은 작은물고기떼(물반고기반)를 가까이에 본적있어요
자미 후배 나도 이런 광경을 실제로 아마도 거의 40년전에
옐로스톤 파크 냇물에서 보앗지요. 지금 보는것보다 더 많은
송어? 숭어 떼들이 이렇게 시컿머게 물따라 지나가는것을
그것도 아주 얕은 냇물에서 말입니다.
이사진을 보니 옐로스톤의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다시금 떠오르는군요.
사진 아주 감사히 잘보고 감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
물고기가 너무 많아서 물가 근처에가면 물고기 비린냄새가 날거샅아요 ~~
발칸반도에 갔을때도 아주 얕은 물가에서 물반 고기반 떼지어 다니는모습을 보았는데
그때 물고기떼도 시커면 송어떼 인것 같았어요 ~
물고기도 훼손되지않은 자연상태에서 유유히 떼를지어 살아가는모습그대로가
수족관에서 치장하여 보존하여 기르는것보다 훨씬 자유로와 보이면서 아름운것 같아요
선배님이 40년전에 예로우스톤에서 보신물고기떼는 아마도 저기 보이는 물고기떼보다 훨씬더 많은 물고기였을것으로 상상되요 .
자연을 훼손하지않은계곡에서 보존한다해도 어느곳이든 40년전과는 많이 자연 감소가 있었을터 이니까요 .
감사합니다.
자미언니 !
올려주신 파일을 열어 환상적 사진 찬찬히 잘보았어요.
참 세상은 넓고 가보고 싶은데도 많네요.
그리고 여러작가님들이 사진을 잘찍고 손질도 잘하시고요 ㅎㅎ
올리신중 43번째 Sibenik의 빨래가 걸린 골목사진이 맘에들어요.
흑백처리에 문만 녹색으로 한것도 인상적이고요.
제가 작년 5월에 바로 윗사진에나오는 크로아티아의 Sibenik 이라는 도시에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볼께요.
위의 전문 사진작가의 실력에는 발뒤꿈치도 못 따라가지만요 ㅎㅎ
1.
아드리아해안을 따라가다가 시베닠 이보이는 곳에서 잠깐 스톱해서 담은 원경사진이에요.
2.
이 도시에 도착해서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 아래를 찍었어요.
3.
물론 인증샷도 ㅎㅎ
4.
위의 사진작가가 찍은 같은 도시를 돌아보면서 아마츄어인 제가 찍은 골목길이에요.
인적이 드물지요?
동행들이 쇼핑자유시간 갖는동안 저는 이렇게 골목길을 어슬렁 거렸어요.^^
5.
그곳을 떠나 스플릿(여사모님들이 2009년 9월에 방문하셨던곳)쪽으로 오다가 다시 한번 멈추어 Sibenik원경사진을...
여기가 조망좋은 곳이라고 여행안내책자에 소개가 되어있어요.
사진오른쪽에 동행들이 우르르 인증사진찍는다고 몰려 있어서
저는 한적하게 왼쪽뒤로 와서 다른 각도풍경을 줌으로 잡아 보았는데,,
좀 희미하지만 그래도 두고두고 정이 가는 사진이에요 ㅎㅎ
발칸여행하셨던 여러분 아드리아해변이 떠오르시지요?
와~~아 ~~멋져요 ~~오스트리아 옥인특파원 ~~~
그러지않아도 발칸반도가 자꾸 머리속에 어른거리는데 ...아 ~~영감이 통했어요 ~~
사진들 너무 좋아요 ~~
저도 못다 올린 사진을 오려볼까 하는중이었어요 ~~
T.V에서 발칸 아드리 해안소개를 자주하는데 감격스럽드라고요 ~~
오스트리아 옥인 특파원 발칸소개를 좀더 해주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
발칸 여행때 찍은 사진을 보면서 생각은 나는데 여기가 어디더라....하게 되요 ~~
와 ~`옥인특파원 감사합니다.
와우 ~~명제 온니 ~
사진들 너무 멋져요 ~~
저렇게 귀한사진들을 이제서 보여주다니 ~~
첫번재 사진은 옥인특파원의 첫번째 사진과 동일한 장소로 보입니다.
여행을하면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기고 싶은 장소는 여행자들의 공통적으로 느끼는가 봅니다.
어떻게 조롷게 똑같은 장소를 똑같이 찍을 수 가 있을가 합니다.
명제온니가 보관하고있는사진들 좀더 올려주시면 옛날 생각하면서 즐감하겠습니다.
저의 사진도 있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숏다리를 롱다리로 찍어주시는 기술은.....프로찍사같아요 ~~아니 온니는 겸손해서 솜씨를 잘안보여주는거죠 ??
비내리느며 스쳐 지나가는 창가의 풍경또한 일품입니다.
와우~~온니 사진더올려주세요 .
오랜만에 발칸을 회상할수있게해주신
옥인특파원과 명제 온니께 감사 드립니다.
오우~~
미국에있는 우리 친구 8기 김혜숙이 보내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