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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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딸 졸업식때문에 오랫만에 만들어 본 꽃다발
이 꽃 은미보여주려는 순간 컴고장났었는데 졸업식에 참석하기전에 다 시들어버려 사진으로만 남은 꽃다발이야
은미야! 영신실고 다니는 조카딸이 오늘저녁에 고쳐줘서 사진 올린다.
결혼식에 참석하여 양란을 얻어왔다. 한참이나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2011.02.19 10:28:40 (*.64.116.183)
꽃다발, 너~무 예쁘다.
꽃다발 만들 생각도 하고..
칠화가 섬세한 면이 있었구나 ~~ ㅎ
영옥이 말대로 이렇게 불러주니
정말 기분좋~~다.
고마워, 칠화야.
명희는 요즘 대꾸도 않고..
칠화야, 명희는 요번 가을에 하와이로
남편하고 여행간다는데...
지난달에는 라스베가스로 3박인지 4박을 갔다오고,
갸가 요즘 남편하고 너무 같이 놀러다니는게....
늦둥이 보게 되는거 아닐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