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 아이러브스쿨 게시판담당 : 김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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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선배님!!!!
저도 구경 한 번 잘 했네요.
7기 언니들!!! 완전 대박!!!
짧은 기간에 남들 몇년 동안 하는 여행 다 다녀 오신 것 아시나요???ㅋㅋ
와~~우!!!
사진도 잘 찍으시고, 잘 올리시고.......
근데 언니가 정확히 누구셨는지 잘 모르겠어요.(죄송, 죄송)
언니 얼굴 좀 보여주세요.ㅎㅎ
영희후배님!
어떻게 40여명을 다 기억 할수 있겠어요?
동문회 행사하던 날 밤 경품권 추첨에 당첨되어 "삼성 디카"를 탄사람이예요.
사진 많이 찍으라는 사명으로 알고 열심히 찍어댔담니다.
아쉽게도 밧데리가 아웃되어서 라스배가스, 허리웃에서는 못찍었는데, 다른 친구들이 찍어 올려줬네요.
사진에서는 안경쓰고 노란 쟘바 입은 아줌마예요. 가끔 빨간 모자까지도 썼어요.
짧은 기간동안 3,4시간 잠자고 새벽 5시에 기상해서 유명하고 좋은곳 많이 구경 할 수있게 해주신
선배님 , 후배님, 넘넘 고맙습니다.
특히 최영희 후배님! 감사해요. 사진 잘 봐주시고, 이정수까지 찾아 주셔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추억~ 죽을때까지 간직 하렵니다.
홈피에서라도 자주 만나요.
오ㅏ우~~~
그대들 와 이리 이뿌노?
경치보담 우리 칭구들이 더 멋지네...
누가 이들을 환갑girl이라 할꼬?
멋져부러~~~~
난 세상에서 젤루 이뿐 손녀랑 즐거운 시간 보냈지롱...
쏠뱅에서 시작하여 L.A. 파티의 우아한 밤을 지나, 팜스프링의 본연의 모습이랑 크루즈에서의 멋드러진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 와, 자연이 만든 최대의 조각품이라고 표현해도 될까? 그랜드캐넌협곡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배경삼아 모델도 되어 보고,
어쩜 거리에서 영화 속의 주인공이라도 만날 것 같은 유니버설 스튜디오랑 헐리웃드를 거쳐오다 보니
그저 곁에서 따라 가기에도 힘이 들어 헉헉.....
고마우이!! 친구.
정수 덕분에 나도 많은 귀경했네.
함께 하지 못한 미안함과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두고 두고 너희들의 추억 속에 동참하련다.
긴긴 여행에 피곤함을 잘 씻고 모두들 건강하길...
정수야, 사진 올려줘서 고마워.
카메라 가져가지 않은 나는 덕분에 필요한 사진 고르고 안가본 그랜드 캐년도 사진으로 잘 보네.
만나서 반가웠어. 늘 행복하기를!
영수야, 이제서야 조금 정신이 돌아 오는것 같네 그려..
도착해서 사진 부터 올려놓고, 설명은 내일 써야지~ 했는데,
시두때두없이 잠이오고, 새벽에 일찍깨고...
밀린 일거리처리도 많은데 졸려서 못하고.. 계속 헤맸어.
그래 맞어~ 너는 참, 일찍 왔지?
우리는 계속해서 즐겁게 여행했어.
그랜드캐년, 브라이스 , 자이언캐년, 3대캐년은 정말 장관이었어.
국어교과서에서만 알고있었는데...
카메라에 담기조차 거부할 정도로 대단한 하나님의 작품이었어.
학교때는 한번도 말해본 기억조차 없지만, 40년만에 만나서 넘 좋았고,
그행복함들... 길이길이 간직하자~
정수야 ... 유순아... 순영이야
사진 많이 찍어 올려 다 보느라 정 정숙과 전화로 인터넷 켜놓고 몇시간 떠들었단다.
그 날은 또보고 하다가 밤 3시꺼정 혼자 울다 웃다도 했지.
너와 유순이 둘이 찍은 사진 옆엔 내가 있었을텐데 하고 무지 섭섭한 마음이 들었구
정수가 안경 쓰니깐 그게 좀 걸렸어 ... ㅋㅋ
암튼 고맙다 모두들 이쁘게 늙은 모습 보여주어서...
금년엔 꼭 한국 갈껀데 그때 만나자!!!! 동창회 못간 것 용서 구함 OK??
이 정수 선배님!!!
노란잠바에 안경끼신 분 이라고해서 쭉 올라가보니.......
아하!!!! 그분이셨군요. 예쁘시고,항상 미소를 머금으시던.....
그날 디카를 타셨던 언니셨군요.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사진 찍으시는 실력이 아주 좋으세요.
저는 위의 캐년 중에서 특히 브라이스 캐년을 좋아하죠. 예뻐서요.
좋은사진 많이 찍으셔서 여기서 가끔 만날수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영희 후배님!
난 , 영희 후배님이 너무 예쁘고 나이도 어려보이고, 사진 찍는 모습이 너무 정열적이라서
몇회 냐고 잘아는 친구들에게 몇번 물어 봤답니다. 덧니가 매력적이고, 웃는 모습이 넘 예뻐서요.
그런분한테 예쁘다는 말을 들으니 넘 해피하네요. 환갑나이 먹도록 예쁘단 말 첨 들어봐요.ㅋ
그리구, 사진도 뭐 아무캐나 마구 눌러대는 실력인데, 칭찬을 받으니, 환갑이 되도 칭찬 받으니까 좋구먼요~
브라이스캐년에서, 모자상, 자매상, 찍은거 보셨져?
춥지만 자연의 오묘함 앞에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컷 찰칵 하면서 ~
하나님의 위대하심 앞에 잠~시 숙연했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늘 에쁜 얼굴 간직하세여~~!
정수야, 미국 여행 가길 잘 했지?
유순이하고 너한테 미국 가자고 처음에 바람 넣은게 나였잖니.
계도 들으라고 하고. ㅎㅎㅎ
상품으로 디카도 타고, 멋지고 예쁜 드레스 차림도 뽐내고,
즐거운 추억 듬뿍 담은 여행도 하고,
대자연의 오묘함도 만끽하고......
우리 인일 동문회에서 주관하는 모든 행사들은 이처럼 알차고 재미있단다.
마치 내가 홍보대사 같네. ㅋㅋㅋ
정수, 사진 찍는 실력 프로급이네.
영주랑, 선수가 잘 찍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정수 실력도 만만치 않다는걸 인정하도다.
그랜드캐년까지 갔었구나~~~
샅샅히도 봤구먼~~~
난 닥 한번 갔었는데. 관광버스로 가서
사진 찌고 버스로 40분후에 오라고 해서
줄 서서 사진 두장 찍고 온 것이 전부인데.......
후배들!
정말 복 받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