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011년이  시작했네  싶었는데,  벌써  14일이다.

 

시간이  왜  이리도  빨리  지나는건지......

 

아쉽기도  하지만  아쉬워만하고  있음  안되겠지??/

 

붙잡지  못한다면  할 수 있는건  다 해야겠지?

 

절대  후회하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