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조현희 (조을남) 선배님께서 금년에도 잊지 않으시고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일천만원 입금하여 주셨습니다.

선배님의 따뜻한 후배사랑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