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10.12.13 04:08:35 (*.166.253.90)
선민아 왠선물.... 열심히 사진 잘 찍으라고 받는 선물 같다.
내 가방은 항상 무거워 사진찍은날은 따로 가벼운 가방을 갖고 다니는데
이렇게 좋은 선물을 받다니 그 작은 포켓 하나는 디카 그리고
다른쪽은 휴데폰이고 그안에 물 한병과 자동차 열쇠와 넉넉한
밧테리를 넣고 다닐수 있는 안성마춤의 가방이네.
이번에도 두명의 회원이 가입 했구나.
내가 IICC 가입후 많은 회원이 가입한것 같애.
차유례 회장님 감사 합니다.
2010.12.13 06:00:30 (*.236.61.85)
선민,
출사가 없어 좀 섭섭했겠지만
날씨가 너무 추우면 사진은 찍기가 힘들겠지?
그래도 작년 겨울에 시청 앞에서 전기등불 사진 많이 찍어 올렸었는데.
선물 고마와,
그렇지 않아도 요즈음 산 캐논 똑딱이 넣어 가지고 다닐
가방이 없었는데 잘되었네.
잘 쓸께.
인일 컴퓨터 사진 동호회가 생긴지도 촛불 셋
어연 3년이 되었네.
인일에 사진 잘 찍는 동문들이 많이 모였지.
나도 처음 부터 모임에 들은 것은 아니고..
외국 친구들 혜경, 숙자가 들어 있고
국내는 영분이와 내가 들어 있네.
다음 간단한 출사는 이 가방을 사용하라는 (소속감과, 가볍고...디카경우) 친목의 선물입니다.
혜경이와 숙자것은 7기 김영주편에 보내니 신년모임에서 받기를....
앞으로 많은 사진이 I I C C 에 많이 올라 오겠지만
달랑 가방하나 (실물은 선명하고 예쁜 가방)
찍어 올리기가 뭣해서 궁금하게 여기는
차유례회장님, 전위원장, 교통사고로 고생한 영주, 조영선 언니
등 약간의 사진을 보여줌.
글구 미서니 형오기도
가입해야 쓰것다.
형오기가 좋아하는 2 윤순영언니,
미서니가 좋아하는 14기 허인애가 오늘 가입했다
알긋지(조영희 버젼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