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12.03 10:40:27 (*.47.101.205)
위트있는 재담
쌕쉬한 춤
술술 넘어가는 노래
팔방미인인 초현!
그대 있음에
행복한
우린 4기 동창생들..................
2010.12.04 15:22:16 (*.195.216.84)
영숙아, 어쩐지 네가 은근히 웃기더라니.
그때 싸인 받아두지 그랬어.
요즘은 싸인해 달라니까 걔가 비싸게 굴더라. ㅎㅎ
2010.12.07 12:22:05 (*.180.148.41)
어이쿠 ! 남사스러워라~
친구들아 ~ 고마워
별수런 우수게소리도 깔깔 웃어주는 그대들 친구야 사랑한다.
간을 맞춰주는 니들 있어 보잘것없는 개그가 우릴 즐겁게했나보다.
혜은 후배 우리4기방에 들렀군요.
자주 만날기회를 갖자구요. 주말 연속극보담은 일일연속극이 더욱 친밀한것처럼.... ㅎㅎㅎ
친구들아 ~ 모두모두 댕큐 ~ 담엔 무엇으로 우리친구들을 즐겁게할까 고민중 ...ㅎㅎㅎ
에구 에구, 아깝고도 아깝구나.
넌 시대를 잘못 선택했어. 그렇지만 우리들에겐 다행이지.
니가 유명 연예인이 되엇더라면 4기가 "사기충천"했겠니?
수고 많았다. 너 비싼 몸이다. 간수 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