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친구들아 고맙고 고마워.
날씨마저 바람에..... 차거운 기온에.... 우리나이는 추위가 무섭잖아....
그럼에도 모두와서 축하해줘서 넘넘 고마워,
요런때 글 솜씨가 조으면 감동스럽게 쓰련만 ...
난 동기간이 없어서 그런지 그냥 느덜이 좋더라.
정말 좋더라
다시 한번 고마워.그리고 애경사에 꼭 연락주길...
2010.11.28 14:41:50 (*.197.46.68)
모선배님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신부가 너무 아름다워요~
신부님 (father)이 말씀하시기를
신랑만 볼땐 신랑이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아~ 신부를 만나보니 신부 또한 아까운 사람이라...
이렇게 남주기 아까운 사람들끼리 만났으니 분명 행복하게 잘 살것입니다.
2010.11.28 15:02:13 (*.198.251.118)
?답동성당도 너무 반갑고....................
연자네 아들며느리 잘 어울리는 한쌍이구나
신랑어머니의 한복이 잘 어울려서 빛이나네그려......멋지다.!!!
답동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