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아~

 

난 몹씨 심신이 쳐지면 일부러 찾아듣곤 하는 곡이 차르다쉬이다.

열정적인 연주가 그냥 빠져들게해서 무조건 좋다

이즈음................널 떠올리게 하는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겠찌............

봄날에 올리고서도 가끔 찾아가 듣곤 했었단다.

J?zsef Lendvay & Friends의 연주가 최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