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했던 월요일.
퇴근 후 동인천 갈 일이 생겨 차를 몰았지요.
차창 밖으로 보이는 구름이 너무 아까워 신호 걸릴 때, 남의 것 훔치듯 급히 찍었습니다.
남의것 훔치듯 ㅎㅎ
네~ 그 마음 저도 안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지요.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은 어떤 영화가 생각나네요.
멕라이언과 톰행크스였던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 )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차가 밀려서... 뭐 그런영화 있었죠?
아이구 수나마마님두참,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 아녀요?
남의것 훔치듯 ㅎㅎ
네~ 그 마음 저도 안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기도 하지요.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은 어떤 영화가 생각나네요.
멕라이언과 톰행크스였던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 )에서 만나기로했는데 차가 밀려서... 뭐 그런영화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