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와 함께 부영공원에 갔습니다.

숲속에서 손주가 소리쳤습니다.

" 할머니 이리 좀 와 보세요~ "

" 왜 ? "

" 나무에 편지가 매달려 있어요~ "

어머나 세상에!!IMG_94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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