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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빨간 T 셔츠의 동문을 찾습니다.*^^*

11.전영희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462638
2010.10.27 08:38:14
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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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10.27 08:44:33
7.유순애

ㅎㅎㅎㅎㅎㅎㅎㅎ난 누군지 알아요! (=말로 전해들었어요)

그래도 자수하는게 낫겠지요?

(자신감 넘치는 그녀는....  주저함 없이 젊은 미남가수분 최측근으로 가서 춤추네요!)

댓글
2010.10.27 08:46:29
11.전영희

잠시 미소지으셨다면 힘찬 댓글 부탁하갔씨여 (4기 선배님들 버전이 입에 뱃씨여)

 

여러분

이틀간의 여행 즐거웠지만

참여하지 못한 동문들과 수학여행의 감동을 더 길게 연장하기 위해

여러날 사진과 동영상을 편집하고 게시판에 올리는 봉사를 아끼지 않는 동문들이 있습니다

보지만 마시고  짧은 글이나마 응수의 댓글 부탁합니다.

 

아래 주루르륵 올라오는 수 많은 사진들

기수별 게시판마다 올라오는 동기 사진들

자기 아는 사람도 댓글 달아주고

모르는 선후배일지라도 댓글을 달아주면

밤세워 작업해도 두 팔과 다리에 힘이 불끈 솟습니다요

정보위원장으로서 수고하는 동문들을 위해 드리는 부탁의 말씀입니다.

주고받는 댓글 속에 싹트는 인일愛

 

그리고 한가지 더

다른 분들의 사진을 퍼가실 때는  찍으신 분의 성의와 노력을 생각해서

촬영자를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티켓)

 

야아~야~ 멋지구나야

댓글다는 인일동문 멋지구나야~

 

 

댓글
2010.10.27 14:17:38
3.이종심

정열을 뿜어가며 열정으로 춤추시는

빨강  T 셔츠의 여인 아직 자수 안 하셨나요?

 

야~야~ 안멋지구나야~~

눈팅하는 인일동문 안멋지구나야~~emoticon

댓글
2010.10.27 08:57:50
11.이영란

범상치 않은 모습의 저 여인은 13기 라오

호텔 엘레베타에서 만나서 물어보았는데

이름은 까먹었어요  ㅎ  ㅎ  ㅎ

순애 선배님 말씀대로 날래 자수하시라요~~~

100주년 기념 수학여행때는

큰(?)  일 낼 여인이 분명하지요?

야~ 야 ~  기똥차다 야~~~!

댓글
2010.10.27 08:59:30
11.전영희

너를 수제자로 키우겠다고 공표하는 선배님을 어제 만났어

간택받은 것을 축하하우다래 ㅎ,  인생 이모작이 시작되는거야

영란이는 말년운이 좋은거야

그니까 마니마니 참여하시라우야

댓글
2010.10.27 09:10:36
11.이영란

생긴게 넙데데하며 펑펑해지는게

어째 복 있게 생겼잖아~~

자꾸 이렇게 요기만 들여다보다

직장 짤린다 야~

댓글
2010.10.27 09:14:04
11.전영희

짤리면 정보위원으로 영입할께

일거리 많응께 ㅎㅎ

정보위원들 우리는 이슬(댓글)을 먹고 살아.

 

댓글
2010.10.27 10:29:53
13.이명구

서선옥아~~

눈팅만 하지 말고 자수 하거라

시간 부족으로 장기자랑 못한 서선옥이 너무 아쉬어했답니다~~~

 

요기서 찾아 보세요~~

0_57537000_1288106909.jpg emoticon

댓글
2010.10.27 10:51:57
7.유순애

점퍼 밑으로 삐죽이 나온....

빨간 T셔츠가 말해줍니다~~~

단체사진에서도 자세의 안정감이...... 힘있는 건강한 몸을 나타내고 있네요.

 

안치환의 {꽃보다 아름다워} 단체 댄스 무대에서

9기 이전 동문들은 그저 그림만 이쁘고 몸에 힘이 없어요.

그런데 10기부터는 몸에 쌩쌩한 힘=파워가 느껴지네요, 젊음.... 네! 아직들 무척이나 젊었네요. (그런데 확실히..... 모두들 50대, 맞으시지요?!). = 멋진 신세계, 21세기~~

댓글
2010.10.27 10:39:47
11.전영희

 

혹시 이동문?

장구에 맞추어 춤 출때도 내 눈에 딱 들어왔는데

자세가 범상치 않아요

모두들 이쁘게 추려고만 하는데

언제 다시볼 기회가 있을지.... 팬되었다고 전해주세요 명구후배

 

1288143569.jpg

댓글
2010.10.27 10:46:54
13.이명구

네, 맞습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를 부를 예정이었는데

아쉽네요..ㅎㅎ

댓글
2010.10.27 10:49:59
11.이영란

한번만 더 얼쩡거리고 나가서 진짜 업무에 충실 할께요

아직 감이 오지 않는 동문들을 위하여 가르쳐 드리리라

멋쟁이 휘트니스 선생님 후배에서, 그러니까

 (우측에서 4번째 하얀 모자쓰고 산그라스 끼고 가다 잡은 여인)

호텔 복도에서 물어보니 매우 쑥스러워 하더니만

저런 류의 stylle 은 무대에서는 확 뒤집어진다니깐

자기도 모르게 주체하지  못하는 끼땜시...

맞지요?   서선옥 후배 ㅎ  ㅎ  ㅎ

댓글
2010.10.27 10:54:49
11.전영희

영란아 정신차려라. 얘가 수학여행 갔다오더니 이상해졌네

흰모자 쓴 사람은 좌측에서 4번째가 아니고 다섯번째여

우측에서는 4번째고

얘가 우측좌측도 헷갈리나바 .

얘~ 너 선배님들이  100주년 사회봐야한다고 하던데 정신차려요

 

서선옥후배구나아

그 후배는 사진 찍히는 폼도 따악 빗겨선 것이 범상치 않네, 장군님들이 저렇게 서던데... 장군폼

맘에 들었어요

댓글
2010.10.27 11:11:08
7.유순애

늘- 장군님 곁에 지내는걸로 들었는데......

댓글
2010.10.27 20:52:56
14.최인옥

서선옥 선배님 정말 멋져요~!!

 

안전 벨트 검사도 하시고~~!

 

과일도 깍아 나눠 주시고,

 

껌도 공평하게 나누어 주시고~~

 

캬캬캬캬~~~~

 

멋쟁이~~!!emoticonemoticon

댓글
2010.10.27 21:28:58
15.고혜진

아!   우리 4호차에서 안전벨트 하라고 하신 선배님이시군요!

안전벨트 하라고 하셔서 저는 혹시 직업이  선생님 아니신가 했었어요.

와! 무아의 경지로 춤 추시네요. 옷색깔도 범상치 않으시구....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공연 날짜 잡아야겠어요. 

 

그리구요.........????

동영상 편집 너무 재미있어서 두번 봤씨여~

역시! 싸부님 솜씨는 대단하구먼요~

그리구 나서 사진 속 인물이랑  대조하느라 또 한번 봤씨여~

 

이쯤에서 짠!emoticon 하고 등장하셔야되지 않나?

너무 기다리게 하시면.......

 

아! 

여기 또  와야될 것 같아요. 나타나셨는지~

댓글
2010.10.28 07:38:38
11.전영희

이 아침 또 봐도

서선옥후배가 멋지다는거...

나도 거울보고 서후배의 포즈를 흉내내  혼자 흔들어봤는데 참혹한 포즈가 나왔어요

 

댓글
2010.10.28 13:44:46
13.송미섭

바쁜와중에 잠깐 들어와서 보다가

우리13기 사진도 못올리고...

이거보고

너무 너무 웃겨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하하하하하하...emoticonemoticon

댓글
2010.10.28 14:21:17
13.서선옥

dkdlrn dydtj gktpdy.

 

wlrma gksrmfdl dks ehlqslek.

 

tkfkdgkqslek

 

댓글
2010.10.29 05:21:14
7.유순애

wjeh tkfkdgkqslek~~~

댓글
2010.10.28 14:26:39
13.이명구

어머나, 선옥아

이건 무슨 암호인겨?emoticon

댓글
2010.10.29 22:21:45
15.고혜진

(외계어 해석했습니다.)

 

아이구  용서 하세요.

지금  한글이  안 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2010.11.05 16:56:42
13.이명구

혜진양,통역 하느라 애쎴수~~ㅎㅎemoticon

댓글
2010.10.28 14:35:42
13.서선옥

아이구 참 이제야 되는군요.

 

사랑하는 선배님, 후배님 감사합니다.

끼를 다 발산하지 못해서 몸살 났습니다...

ㅎㅎㅎㅎㅎ

 그간 한글이 잘 안되어서 지각하였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무쟈게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댓글 한줄 쓰는데  진땀 납니다.

ㅎㅎㅎ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이상

 

댓글
2010.10.28 15:05:15
15.고혜진

나타나셨군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언젠가 볼 수 있겠지요?!

댓글
2010.10.28 18:07:51
12.김혜숙

언제 어디서 모이자고 공지해~!

우리도 자네끼를 더 보고싶다우~!

댓글
2010.10.28 15:57:56
13.이명구

혜진양,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듣고 싶으신가요?

 

원하신다면....

댓글
2010.10.28 18:36:04
13.이명구

(우리13기 엔돌핀)동영상은 이제 그만 우리방으로 가져 갈께요....

댓글
2010.10.28 18:41:18
13.이명구

선옥아, 미안 ㅋㅋㅋ

물어보지도 않고 인일 선후배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저질러 버렸네emoticon

댓글
2010.10.28 22:00:15
15.고혜진

명구 선배님!

너무 웃겨욧!

빨래빠는 것 같은 춤사위  진짜 웃겨요!

(앗! 죄송!  선옥 선배님!  감히 선배님께 웃긴다는 발언을.....)

저도 가입합니다.  팬클럽에요!

 

아, 빠르시고 재치있으신 명구 선배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또 봐야지~

 

댓글
2010.10.29 19:57:28
2.윤순영

?혜진아!!!!

나도 너무 웃겨서 죽겠다.

 

선옥이 분명히 인일 나온거 맞지?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후배가 많아서

경끼 할 지경이다.ㅎㅎㅎ

댓글
2010.10.28 19:38:23
11.전영희

이 재주꾼을 13기에만 숨겨놓고 있었다니....흠

빨래빠는 춤ㅎㅎ 그것으로 단체로 댄싱을 하면 재미있겠네요.

타고난 엔터테이너 같아요.emoticon

난 무조건 서사모 팬클럽회원 1번이예요

댓글
2010.10.28 23:48:47
4.서순하

서선옥후배 emoticon

나도 종씨라우.

내가 말 한번 건네봤지요?

본관이 어디냐고?

 

초현과 영란이 긴장해야겠어~

 

댓글
2010.10.29 11:39:41
13.이명구

그럼 순하언니도

노*  서씨 인가봐요? (4호차만 아는 사실)ㅋㅋㅋㅋㅎㅎㅎㅎ

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emoticon

댓글
2010.10.29 20:18:21
11.전영희

4호차만?

혹시 *는 서씨? ㅎㅎㅎ <------------ 정답?

댓글
2010.10.29 21:33:45
15.고혜진

아이고, 저 넘어가겠어요.

노*서씨!

아, 4호차의 그날이여! ( 그날의 4호차인가?)

 

*가   '서'  라면  "노서서" 잖아요........(X값 넣는 것 같아요) .

아무튼

영희 언니 답은    땡! 입니다요 . (제가 언니 글을  잘못 해석 했나요?)

 

댓글
2010.10.29 21:51:14
11.전영희

그기 그기 아니고

그러니깐

서씨는 서씨인데

노* 서씨냐

*는  서씨냐

그렇다면 삼단논법에 의해?

노는 서씨 ~~~ ㅋㅋㅋ

땡이야 아직도 ?

 

댓글
2010.10.29 22:02:32
15.고혜진

땡!

(아들이 뿅뿅 못해서 저를 원망하고 있어요.)??

댓글
2010.10.29 23:33:49
11.전영희

딩동댕이면 인터넷에서 더 놀려고 했는데

땡이라~ 자러 가요 ㅎㅎㅎㅎ

핑계도 좋아 ㅎㅎ

즐거운 대화 아주 Good 이었어요

 

댓글
2010.10.30 09:22:21
4.서순하

정답!!

노상 서씨입니다.

새로생긴 종파라고 들었습니다.

상품은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주민자치센터로 보내주세요.

댓글
2010.10.30 00:04:52
10.윤태순

지금 12시가 넘었는데 사진 보느라 동영상 보느라

밤샘하게 생겼어요

춤솜씨도 좋지만  정말 편집기술도 대단하네요

역시 싸부는 틀리네요 

댓글
2010.11.05 10:10:40
7.최재화

?뭔가 해서 들여다 봤더니 저정도 동작이면

에어로빅 5년이상 연마한 동작이네요.

넘 글들이 웃겨서 특히 이상한 언어땜에

미치겠어요. 그저 건강하기만을,,,

춤에 몰두한 모습,,,"꽃보다 아름다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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