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오래 살고 있는 연실이가

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11월8일~11월 10일 에

한국에 온댄다.

지난번 경주여행에 합류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합류 못하고, 늦게라도 잠깐 틈을내어

고국을 방문하니,

 

친구들아!!!!

연실이도 환영하고,

우리들도 함께 만나서 수다도 떨겸 모임을 가지니

많이 참석해서 즐거움을 나누어보자.

 

일시 : 11월 9일 12시

장소 : 메이필드 호텔  부페식당

전화 : (02) 2660 9030

 

참석 할 수 있는 친구는 순영이나 연자에게 연락 바란다.

 

참석 예정자 명단

 

최 연실. 윤 순영. 배 정희. 이 명자. 박 홍도. 김 금순. 김 용숙. 조 영선. 사 명숙. 모 연자.

안 용진. 문 정희. 노 재순. 이 용정. 최 희순. 김 혜숙.( 현재 16명)

 

추신 ; 이 날 점심은 윤 순영이 쏩니다.

        2기 친구들 모두 와서 즐겁게 식사하고,

        연실이와 학창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모두 모두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