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즐거웠던 마음들이 채 식기전에 또다시
따듯한 소식을 전합니다
하반기 동창회 모임(2010년을 보내며)
12월1일 (회비:3만원)
힐하우스에서
11시30분까지
많은 친구들의 동참을 기대하며
참석하실 친구들은 연락바랍니다
그리고 장끼자랑 할 친구들은 준비해 주시길.....
살까말까 망설일땐 사지말고,
갈까말까 망설일땐 무조건 간다.--------------------
3호차에 동행했던 어느 후배님의 명언.
이 좋을 때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다리 튼튼할 때 좋은 구경 많이 다니고,
눈 밝을 때???????
정애야, 뭐였드라?
어머님이 생전에 하셨다는 말씀.
마음에 정말 콕 박혔어.
부천 "김영숙"은 여행 일정이 겹치지 않으면 참가.
"이선애"는 가게 되면 자가운전으로. 아직 미정
연락잘 안되는 친구들 모두 모이도록 노력합시다.
힐하우스의 초겨울의 운치를 만끽하도록,
4기 친구들아 ~!! 만나자.
참석자 명단
임인애 마연실 최정애 장복자 김성자 문경자 최창림 박인숙 구영숙 김부전 박윤숙 최경자 유영희 우순례 이혜실 이영숙 허경식
김영순 전영숙 전초현 노현실 변춘희 이희순 김정화 김희선 김영숙 백순이 윤은숙 이정숙 김순옥 추미숙
이순영 서순하 성정원 손정애 김경임 이효순 이종순 이명옥 한인자 문병혜 김연복 박선애 박연희 권희순 서화경(46명)
참석할수 있을것 같은 친구들의 명단을 올렸습니다
변동이 있을경우 연락 바랍니다
와~~ 우리 손총무님 고단수!
러브콜 받은 친구들 영광인 줄 알고 꼭오니라.
이름 안 불러줬다고 삐진 친구들은 왕총무님이 불러줄게.
강한도 김경옥 김계순 김명자 김영자 김영신 백순이 서화경 손현숙 오순임
우순례 오인숙 유경희 유정순 유정옥 윤은숙 이귀주 이덕순 이정숙 이추경
이형숙 이정희 이혜원 이혜숙 이희순 정순옥 조영희 추미숙(양평거주 ) 허경식(양평거주 )
김순옥
수나야!
네가 내 이름을 불러주었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시리니?.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너희들 모두, 너무 보고싶구나.
수학여행때 변덕부려 요렇게 쫒겨 날 줄 알았다니까.
11월에 딸년 부름이 없으면 겨울을 이곳에서 지낼생각.
야들아~~~나 아직 여기있다.
?정애야~!
수고한다.
전에 내가 힐하우스 갔을때 찍은사진 올려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