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 영화에 엑스트라로 등장했어요. 또다시 흥분!!
영화제목은" 파티장 가는길"
끝에 새소리도 들린 것 같아요. 맞죠?
어두워가는 보문단지 이곳에서 찐한 데이트 하면 좋겠다 생각했죠!
아~~다음에 행사있을때는 고혜진을 꼭꼭 찾아서 멋진제목붙여서 찍어줘야지 ~~
이렇게 좋아하는걸 ~~~
새소리~~들렸지 ~~아름다운곳인데 ~~이름은 ? 밤새!!!ㅋ ㅋ ㅋ
김감독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지나간 시간이 다시 여기에 있네요~!!
최감독도 수고많이 하는모습 좋았어요
동영상은 또 새로운 맛을 줍니다. 움직이는 사진 더욱 보기 좋지요.
이동영상을 10년후엔 본다면 더욱 감명 깊겠지요.
김자미 감독님 사진 찍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잘 감상했어요.
그래요~~선배님 이번영상을 올리면서 앞으로 10년후나 20년후라도
제영상이 아닌 개교 50주년 추억의 수학여행그 자체의 모든 추억이
퇴색되않은 칼라 그대로 기억에 남기를 바라는마음이었습니다.
??혜진이 처럼 나도 엑스트라로 나오네.ㅎㅎㅎ
수고 했어 자미씨!!!
우리 인일에는 이렇게 재주 좋은 동문들이 많으니
눈이 호강하네요.
순영선배님 주인공으로나오는 예쁜사진있는데 옆사람이 눈을 감아서 못올려요
귀뚜라미 소리는? ㅎㅎ
야경 영상이 보기 좋아요
함께 하지 못한 동문들에게 멋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
사부의 능청 ~~무슨소리인줄다 알면서 ....
맞아요 ~~진실을 알리면 허무하니까....
?너무 생생하고 좋아요~!
이번여행에서 옥연이를 보고싶었어요
홈에서 이름을 자주보는데 실제 얼굴을 못본거 같아서요.
좋다고 해줘서 고맙습니다.
저 또 영화에 엑스트라로 등장했어요. 또다시 흥분!!
영화제목은" 파티장 가는길"
끝에 새소리도 들린 것 같아요. 맞죠?
어두워가는 보문단지 이곳에서 찐한 데이트 하면 좋겠다 생각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