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단풍 들것네..
느티나무 빨간잎새
은행나무 노란잎새
아롱이는 들국화 향기
경주 고도의 가을정취에 흠뻑빠져
옛추억 살리며
새추억 만들며
즐건 여행이 되길 기원한다
참여 못해 혜숙에게 많이 미안하다
2010.10.21 18:51:14 (*.17.18.79)
2010.10.25 12:16:01 (*.39.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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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인순아.
다른땐 다 도와줬잖니~!
착한12기 친구들아~!
이왕이면 니네들 하고 많이 갔으면 했는데..
어쨌든 다 혜숙이가 설치는 바람에 12기만 바빠.
초등학교 친구, 동네친구, 내근처에 있는 친구.......
다양한 이유로 바쁜데 같이 여행가는 친구들아, 고마워.
맛있는거 사줄께.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