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게 서로 감싸주고 걸어가는 모습
너무 보기가 좋구나 .
나이가 들으면 들을수록 생각나는게 친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명희야 안녕?
여기는 비가 오고 나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단다.
한국도 이제는 완전한 가을 날씨이지?
이곳을 다녀간뒤로 네가 가끔 이곳에 나오니까 너무 좋구나
명희야 ~
이곳에 사는 친구들이 너를 많이 좋아하는것 알지?
그럼 자주보고 우리 건강하자 ~
여고시절 짝~꿍이 야구장에서 만난날의 감동이
뒷모습에서도 물씬 풍기는구나.
보기 좋은데?!!??
아니 지금 명희 손이 어디에 있는거야?
명희와 나 게이? ㅋ
나는 남자..명희는 여자..ㅎㅎ
둘이 참 다정한 모습인 건 나도 동감이다.
명희야!
어딜 슬슬 만지고 있냐???
참 보기좋다~~
쬐끔 징그럽긴하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글쎄 그게 그렇게 되어부렸네요...........ㅋ
잘지내시죠?
다시 갈때가지 LA 잘 지키고 계세요~
다정하게 서로 감싸주고 걸어가는 모습
너무 보기가 좋구나 .
나이가 들으면 들을수록 생각나는게 친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명희야 안녕?
여기는 비가 오고 나서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단다.
한국도 이제는 완전한 가을 날씨이지?
이곳을 다녀간뒤로 네가 가끔 이곳에 나오니까 너무 좋구나
명희야 ~
이곳에 사는 친구들이 너를 많이 좋아하는것 알지?
그럼 자주보고 우리 건강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