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골프대회를 마치고 저녁식사시간에

식당에서  힘께 저녁 먹으면서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골프회장, 이인숙선배님!

정말 수고가 많이 히셨습니다.

사람 모으느라,  장소준비하느라, 상품 준비하느라.........

정말 힘든 일 해 내셨습니다.

오늘의 매달리스트는 5회 김인숙선배님이십니다. (심사는 김인숙선배가 했습니다.)

멀리 리버싸이드에서 11회 정영숙후배도 참여해 주고 후원금까지.....

 

조금후에  골프회장님 부군께서 사진 더 올리실거예요.005.JPG

14회 신금재는 먼저 가고, 부군들께선 수줍어서 사진 촬영을 사양하셨어요.

(좌로부터, 이인숙회장(4회), 이정희선배님(4회) 조복자선배님(2회) 윤순현선배님(3회)전희옥선배님(2회) 유금자선배님(2회) 김인숙선배님(5회)  뒷줄에 좌로 11회 정영숙후배와 5회 이연재선배님  그리고 앞에 앉아있는 미인은 6회 김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