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어머나 선민방장, 정말 저글을 써 부치고 아자 아자, 만세 만만세
외쳣나 보네. ㅎㅎㅎ 으쌰 으쌰 우리 인일 3기 최고라네!!!
선민방장 정말 고마우이....
광선원장님의 우리 미제들 한테 인사말 고마워유.
참 좋은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네.
이렇게 보고 웃으며 인사를 금새 전할수 있으니....
아휴 여러번 시도끝에 우리친구들과 이웃 친구들 삼총사께서
우리 미제들을 위해 각자 인사를 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함께 자리를 하지 못한것이 정말 이쉬웠답니다.
그리고 백령도에 사는 정우가 우리 3기 홈피로 많은
외로음을 달래고 있다니 우리가 이렇게 하나 하나 올리는 글들이
서로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준다니 정말 흐믓한 일이네.
섬에서 그 먼길을 마다하고 와서 축제에 함께 했으니
정말로 고마운 일이고 2000고지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네.
이 케익은 종심이가 독일 레시피로 만들어 온 케익이고 고급축하주도 가져 와 부라보를 했네.
술 안 먹는 나도 오늘은 음미하며 마시니 좀 알딸딸 했지만
종심아 그 사랑에 2000축제가 더욱 더 빛이났지.
청색, 홍색 초는 1000살.....어마어마한 나이.....몸은 갸냘프지만.....1000살 짜리 둘 이란다.
재미있는 야그(?)는 차차 알려지겠지.
또 역시 젊어서 얼굴이 반짝반짝 이쁜 전 위원장님!!!
끊임없이 수고를 아끼지 않고
우리 3기방을 열정으로 이끌어 주며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선민아!
어제 정말 즐겁고 유쾌한 축제였지.
그동안 다방면으로 신경 많이 써 주었구나.
이 아침에 그 고마움을 전하고자 해,
어제 집에 가서 쉬지도 않고 동영상과
더불어 글과 사진들을 올려 준
그 정성과 수고에 또 한 번 감사해.
쫑심~~~~~
너의 수고와 노력 덕분에 더욱 우리 잔치가 즐거웠어!.
십년이 훨씬 넘은 감미로운 포도주를 독일에서 공수해오고
손수구운 치즈케익에 접시 잔 포크까지 마련해온 너의 엽렵함에 놀라는 맘 금할수 없구나!
그리고 금일봉까지 선민에게 주었다니...
선미방장은 또 박영희 총무에게 기금으로 패스
모두 아름다운마음들이다.
어제 모처럼 만난 친구들 정말 반가웠어.
그리고 인터넷 초장부터 우리 3방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옆동네 신사분들 도 반가웠어요.
방장이 모시느라 애썼을것 같구먼~~~~
그리고 어제 한턱 쏘겠다고 2000고지 깃발 꽂은 백령도 정우가 계산하러 가니
선수쳐서 우리들 먹은 한정식값 계산 해주신 당진의 열익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먼길 축하해 주시러 오신것 만도 감사한데........
어제 미제 친구들이 함께 자리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우리 마음속엔 미제 친구들~~
그리고 정겨운 후배들 함께 했지요.
그리고 리자온니도 함게 축하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사실 오며가며 긴길 긴시간 드는 수고가 만만치 않거든요~~~
어제의 즐거움이 쭉 3000고지를 향해 이어지길를 바랍니다.
우리 인일 홈피 만세!!
우리 3방 만세 만세 만만세!!~~~
선민 방장 2000회 축제 사진을 올리느라 미제 친구들을 위해 밤잠도 제데로 못자고
동영상과 사진들을 올려줘 무척 감사해. 그리고 우리 미제친구들 종심이 손수 만든 입에서 살살 녹는
그 독일 치즈케익과 포도주를 못먹고 마신것이 무척 유감스럽지만 그래도 축제를 함께한 기분이라네.
또한 이웃 친구들분께서 3기 2000회 축제에 함께 하심을 감사드림니다. 지난 1월에 노란저고리에서
함께한 우리 인일 친구 신사분들, 장양국씨와 김광택씨 그리고 광선 박영희 종심 선민 미선 이가 있으니 나도 그곳에 함께한
기분 이라네. 형옥이 조영희 정우도 함께 하여 더욱 흥겨운 축제기분 이었을꺼야.
아 그리고 우리 3기 2000축제를 위해 멀리 당진에서 올라오신 성열익씨 에게 더욱더 감사를 드림니다.
와우 우리 정보위원장님은 아니 어쩜 저렇게 팽팽한 피부에 저리도 예쁠까요. 아무리 8년 차이라 하지만
넘 넘 부럽네요. 우리들도 8년전에는 저리도 예뻣을까요?
이제 3000고지를 향하여 아마도 2-3년은 걸리까? 아이구 그럼 우리들의 나이는 66세 인가?
헤헤헤헤헤 내가 뭐 들어단짝하기 뭐하여설라무네 기다리니,
벌써 글들이 마니 올라와 잔치를 벌렸네,,,
쭈욱 내려가며 읽다보니 숙자의 3000고지?벌룬이,,,,하하하하
넘 재밋네에,,,
월매나들 즐거웠을까?
젖먹던 힘까지 다 합하여 약에 쓸래도 읎는 인내심을 발휘하여
방장이 밤잠 설치며 올린 동영상을 다 보았지라우,,,
마치 우리 미제들을 위하여 한마디씩 다릉 하셨구마니라이,,,
고맙구려,,,한자리에 있는 기분을 느꼈지비,,,
그러면서 생각혔지,,,
이 모두가 우리 전영희정보위원장님의 피나는 노고가 아니였다믄
현실성이 있는 일일까? 하고,,,,,,,,,,,,,,,
정우의 고백,,,,백령도에서도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혼자있다ㄴ,ㄴ 생각이 안드는 그러한 매개를 해주는 우리 홈피,
더이상 방에 혼자 있다는 느낌을 안 하게 하는,,,,,,,,,,,,,
토다닥토다닥함시 항상 만날수 있는 그리운 칭구들,,,,
예쁜 쉐타를 입어 그기 무신 야리꾸리한 무늬잉가 하고 자세히보니,
무신 빨간 립스틱바른 입술같기도 하더니 아마 고기 하트들잉기라아,,
아, 그러더니 또 예쁘게 두 팔을 올리며 하트모양의 제스츄어로
우리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형옥이도 보았지라이,,,
또 우리 광선칭구의 처음 인사말,,,, 우리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시며라아,,,,고마우이,,
또 내칭구 미서니의 간증,,,,좋은 칭구가 있다능건 인생을 이길수있는,,,,,,,,,,,그려어,,,
또 세분의 신사분들,,,,
장양국님, 너무 건강해 보이셔서 참 좋구요,,
만찬을 쏘아주셨다는 열익님,
김광택님,,,,감사합니다,
또 미동문회장조영희칭구가 촟불을 꼇으니 더욱 의미가 있네.
고 깜찍했던 칭구 박영희, 이제 확실히 알아보았네, 홈피에 들어오시능거지이?
9기영희후배님도 감사하고,,,,
그 복창할떄의 기세는 꼭 '우리 옛날 무찌르자 오랑케'헀을떄의 그 함성을 연상시키능구려어,,하하하하
암튼 독수리타법으로 호문이 등쌀에 기어들어왔다가,,
그동안 너무 재미있었고, 삶을 풍성하게 해준 우리 모든 칭구들에게 감사하고,
방장에게 또 한번 감사합니다,,,,,,,,,,,,,,,,,,,,
3기 언니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3000고지, 4000고지, 5000고지.......ETC,ETC 이루시고
오라버니들도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계속 아름다운 우정 나누시기 바랍니다.

마치 해외 우리들 위문 자리 같아 고맙구먼
섬미나 애썼다
1013 세분 감사 합니다
광택씨! 이 호문이를 불러 주시니 감사 합니다 여전 하시군요
당쇠님! 얼굴이 뽀야지셨습니다 아무레도 2010년은 숙자네를 만나신것이 큰 기쁨이셨죠?
열익씨! 2008년에 못 뵙고 와서 섭했습니다 그 어느날 약방에 가서 단발 구룬산 있어요 하면
바로 저라는것을 ~~~
광서니 미서니 섬미니 쫑시미 박 영희 형오기 정우 그리고 온 모두 그리운 얼굴들이구먼
늘 큰 이벤트때마다 해외에 있으면서도 자리를 하는 조 영희 그것도 복이련가?
3기 3000 을 향하여 ! 총총
맞아요, 맞아.
우리 3기가 3000고지를 향하여
즐겁게 또 열심히 뛰어 봄세.
모처럼 형오기도 서울 나들이 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 누리고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밤늦게 돌아왔다오.
특히 종심이의 독일케이크는
보들보들하고 새콤달콤한 것이
아이스크림도 아닌 것이, 빵도 아닌 것이,
푸딩도 아닌 것이 그냥 목구멍으로 살살 넘어가더구먼.
내가 식복이 있는지
이렇게 맛난 케이크를 두 번씩이나 먹어보았네요.
인일 홈페이지 덕분에 (우리가 각기 떨어져 소식도 모르고 쓸쓸히 살고 있을 뻔했는데)
우리 노년이 때때로 이렇게 즐겁고 행복할 수 있음이 고맙지요.
국내 친구들, 해외 친구들,
우리 노년이 코 앞인데
훌훌 털고 나오셔서 인터넷 광장에서 오프라인에서,
이따금은 선후배끼리도 서로 어울려서
함께 정보도 나누고 정담도 나누고 살아온 이야기도 나누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자구요.
5기 순호 대장님도 나오셨네? ㅎㅎ
반가워유
인일 3기방 2000회를 축하 합니다
그리고 2000회 고지에 깃발을 곳으신 정우씨게 축하 드립니다
적막한 섬생활에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여러 친구분들 하고 우정을 나누다가 이런 행운을
얻으셨으니 기뿜이 배가 되엇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3기방 불이 꺼질까봐 불철주야로 노력하시는 한선민 방장에게 충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홈피에 늦게 등장하기는 하셨지만
불타는 열성과 정열로 3기방에 불꽃을 피우시고 또한 피우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미제 친구분들에게도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또한 초기부터 선배 언니들 방에 불이 꺼지지 않도록 가끔 불소시게를 던져 주시는
전영희 위원장에게도 축하 인사를 보냅니다
종심씨!
쿠키부터 케익까지 맛을 보니 종심씨 솜씨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맛있게 잘 먹엇습니다
또한 분위기에 맞게 18년이나 된 포도주로 건배를 할 수 있도록 독일에서 공수해 오시니
황송 할 따름입니다
술을 마실 수 있는 건강상태가 아니여서 그 귀한 포도주를 먹을 수 없어서 한이 됩니다
여리기 !!
바쁘신 중에도 인일 홈피 3기방 2000회를 축하 하러
공기가 탁한 서울까지 올라와 밥까지 한턱 내시고 늦은 시간에
당진까지 내려 가시니 고마울 뿐입니다
그 덕분에 아무런 준비 없이 참석해 마음이 안절부절 했는데
그래서 결례를 할 뻔 했는데 사랑받는 여리기 때문에 마음이 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디 당진에서돈을 많이 벌어 지갑이 두툽해져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바랍니다
인일 홈피 초창기 부터
물심양면으로 투자를 많이 하시고 많은 애정을 인일 홈피에 쏫으셔 오늘에 이르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전총동창회 박광선 회장님께 축하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뵐적마다 나의 건강에 대하여 여러 가지 위로와 조언을 해 주시니
감사 할 따름입니다
미선씨!
형옥씨!
영희씨!
감사 합니다!!
얼마 만인가???
조영희씨!! 아니 미주 회장님을 만난 것이....
최악의 경우엔 이곳에도 영영 아니 나타 나실 수도 있었는데
이곳에 정상적으로 나타나시기도 하시고
옆에 계시는 분의 병환으로 귀국하시기는 하셨지만
뵙기는 이번이 재회에 해당하지만
초창기에 브라 질에 계시면서 3기방을 너무나 열심히 뜨겁게 달구시던 분이시라
2000회 축하 모임에서 뵈니 감개가 무량할 따름입니다
브라질 여전사!!
아마존 여전사!! 이시기도 하셧습니다
부디 옆지기님의 병환이 빨리 완쾌되시기를 빕니다
인일 3기 마당쇠님, 양국씨가 2000축제에 오실까 했는데
정말 친구분들과 함께 납시어 축제를 더욱 흥겹고 재믿게 신나게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하셨군요.
그리고 전과같이 아주 건강한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쁨니다.
앞으로도 우리 방에 자주 오시어 마당쇠 직분을 잘 수행하시기 바라겠어요.
밤 1시30분에 왠지 잠이 안오네요,
어서 잠자고 내일 아침 용인에 가서 교육 이틀 받아야 하건만,
그날저녁 갑자기 쏟아지는 비도 맞고 그러나 친구들 만난다는 설레임이 있었고
오랫만에 강남의 빌딩들 올려다보며 백령도 촌것이 서울나들이하는구나 했지.
즐거운 밤을 보내고, 황송하게도 2000고지 상도 거하게 받고
이거 고맙고도 미안하고도, 선민이 방장이 이 상품들을 마련하느라
애쓰는 모습이 그려지며 ...
이불, 그리구 미선이 희사품 운동복 그리구 고추가루 등등
아무튼 우리친구들 멋져부러
얼마나 성실한 친구들인지
위에서 다 나왔응게 더이상 언급안함.
선민이 광선이 조영희 박영희 전영희 미선이 종심이 형옥이
옆집 열익씨, 양국씨, 광택씨
너무 반갑고 좋았어요,
순자 숙자 혜경 호문이도 좋았지?
강남에서 1시간 20분 버스기다리고 비맞고
친구들아!!!
오늘 2000회 축제를 비도 오고 날씨도 궂었지만 ......
저녁 6시에 노랑저고리에서 훈훈하게 했단다.
오늘 같은 날은 방장하며 참 보람을 느낀다.
나 오늘 밤을 새더라도 꼭 기다릴
미국 친구들을 생각해서 자정이 됐지만
기쁜 마음으로 글을 쓴단다.
늘 그간 나의 힘이 되어 준 광선이를 필두로
깃발 꽂은 정우,
그 열정에 컴이 애인인양 뜨거운 미서니,
사진에 글에 어쩜 깨소금 양념, 거기다가 진국 친구.....독일병정
우리컴의 원조이신 열익씨(당진에서 약국운영.....먼데서 오신 귀한 )손님
우리가 엔돌핀 되어 드릴려고 노력하는 우리의 마당쇠님 건강하시어 저희들 좋았구요
계속 마당쇠님 되어 주세요.
원조이시고, 제가 방장 맡고 음악 올려 주세요 늘 불러도 기께이 도와 주셨던 광택씨
늘 저희들은 고마워 하고 있어요.
우리컴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우리의 전 위원장님
인일 동문 겸 후배로 자리를 빛내 주시어 감사해요.
또 오늘도 도움을 주셨으니 어쩐대요?
(동영상은 촬영해 주었음).
미주회장님 조영희도, 전영희도, 박영희도
오늘은 영희가 셋이라 성을 써야겠고
오늘은 당진가셔서 더욱 사업이 잘 되신다는 열익씨가 맛있는 저녁을
저희들에게 대접을 하였습니다.
오늘 쏘는 당번은 따로 있는데...
슬그머니 글쎄.....
역시 온화한 성품도 고맙습니다.
미국 친구들아!
혜경, 호문, 순자, 숙자.....(미국 대표로)그대들 올 때도...
귀한 만남 갖을께요
꼭 2000회 축제에 함께 하고 싶었는데.....
건강하게 자알 있어.
꼭 참석한다는 우리의 회장님...신혜선...내게 3번이나 전화가 왔는데 바쁜 일로 못 오고
총 동창회 부회장님...조규정....급한 일로 못오고....
눈팅만 하는 친구들도 축하해 주어 많이 많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