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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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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4.서순하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436400
2010.09.30 08:13:34 (*.197.46.68)
5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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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9.30 11:24:28 (*.170.48.157)
4.김성자

?영택씨가 아프신중에 참석한

순하야~!고맙~!!

이유가 있어 나처럼 졸지에 빠진 친구들이

많은데,

그래도 아그그 많이들 모였네.

?웃는 모습들을 보니,즐거워집니다.

멀리서온 은성,순옥아~!미안~!!

?뒤늦게 합류한 일선이도 보이고...

저뒤에 권희순도 ?모두들 반가워~!!!!!!!!!!!

댓글
2010.09.30 15:47:44 (*.197.46.68)
4.서순하

네~~

이 철없는 아내는 바람 좀 쐬고 왔습니더.

먼훗날

그사람은 분명히 이렇게 말 할것입니다.

난 아픈데 당신은 놀러 갔었지?

그럼요

그런 빌미도 주어야지요.emoticon

댓글
2010.09.30 11:59:05 (*.54.79.106)
4.성정원

photo4.jpg photo1.jpg photo2.jpg photo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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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9.30 19:58:50 (*.170.48.157)
4.김성자

?정원아~!

멋드러지게 올린 사진 잘 보았다.

댓글
2010.09.30 12:17:15 (*.195.216.219)
4.유옥순

내소사 입구에 천년 쯤 됨직한 잘 생긴 나무 한 그루가 우리를 반긴다.

도도하게 꼿꼿히 줄지어 있는 매력적인 전나무 숲길을 지나

단풍 터널을 걷다가 다음 달이었으면 얼마나 더 예쁠까 했다가 친구한테 핀잔만 받았다.

지금 이대로 멋지다는 거지.

그래.

우리가 함께 한 모든 곳은 이 모습 이대로 최고다.

 

서해안에 사는 우리들이

생전 노을 구경 한번 못 한 여인네들 처럼 얼싸안고 노래하고 춤추고 환호한 이유는 뭘까?

아마도 그 낙조대 생긴 이래 그런 찬사를 보낸 이들은 없었으리라.

 

지는 해를 박수로 보내는 우리들!

어쩌면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그리고 함께 한 모두에게 박수를 치고 싶었던 것이리라.

 

버스 안에서 보낸 시간이 훨씬 많았던 우리를 버스에서 내리고 싶지 않도록

배꼽 움켜쥐게 만들어준 재간둥이 우리 초현이.

네가 최고의 공로자임을 어찌 우리가 모르랴.

엉덩이 붙일 새 없었는데 병 나지 않았나 몰라.

 

 

회장님 이하 우리 임원진 얼마나 애썼을까?

미안하고 고맙구나.

스폰서한  인애,순영, 연실, 손정애, 전영숙, 춘희, 연희, 영순, 순하, 영애, 이희순, 초현,

그리고 또 누가 있더라?

너무 많아서 빠진 사람 있으면 삐치지 말고 손 들고 자수하길.

 

그리고 리크레이션 상품 제공자인 마음도 몸도 넉넉한 우리 순영이.

최우수상은 최고의 멋쟁이 미쿡아줌마 은성씨였지?

너 그렇게 빠다 바른 발음으로 우리 기 죽이면 다음엔 너 몰래 놀러간다. ㅎㅎ

같은 미쿡에서 온 순옥아, 다음엔 노력해서 네가 가져가거라잉.

 

영국에서 온 화가 희순이의 미소는 여전히 편안했고

정년 퇴직하고 처음 나온 영숙이, 아마 놀랐을 거다.

지가 또 안 나오고 배길까? ㅎㅎ

 

오랜만에 S라인 되어 짠 나타난 친구 순임아, 그 얘기 다음에 또 해라.

치매 시초인 우리들은 아마도 또 배꼽쥐고 웃으리라.

 

최고의 노래 솜씨로 우리를 즐겁게한 복자야,

난 마이크 터질까 조마조마했단다. ㅎㅎ 최고!!!!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아!

내 평생 최고의 생일을 맞게 해준 고마움을 이렇게 왕수다로 대신한다.

 

한 마디 더.

좋은 여행지 추천 하라던 정원아, 네가 여행 담당 책임자라지?

네가 가자는 곳은 언제나 최고다.

우리 모두 함께라면 어딘들 어떠리요.

 

늘 수고하는 정원아 정말 고맙다.emoticon

 

 

 

 

 

 

댓글
2010.09.30 20:02:17 (*.170.48.157)
4.김성자

?긴 댓글 재밋게 잘 읽었어.

순임이가 시침 딱떼고 얘기 잘 하더라.

전에 들어 보았지.상상이 갑니다.ㅎㅎ

 

안봐도 비디오인 초현아~!수고했어.

댓글
2010.10.02 10:29:53 (*.138.111.137)
4.이명순

헤이 옥슨랑,

내가 최우수상 탄건 빠다발음때문이 아닐세!~

우리 4기의 유행구를 만들어낸 4계절 노래 덕이지!^^


이미 돌머리가 되어가는 실력으로 그노래 친구들앞에서 공연?해보려고

그동안 바쁜 미국생활속에서도 머리에 쥐날뻔 했단말이야.혹시 또 잊어버릴까봐...ㅎㅎㅎ

최우수상 받았기에 망정이지 못받았으면 또한번 쥐날뻔 했다구...헤헤헤!


35년 미국 생활에 빠다발음 하나 겨우 갖고 있는가 싶은데 좀 그렇게 꼬집지 말고 애교로 봐주라.

이번 여행에 함께 안갈까봐 보고싶어 안달했더니 기껏 이제와선 나를 두고 몰래 가겠다구?나 참~

근데! 그래, 제발 몰래라도 친구들과 나다니렴!^^





댓글
2010.09.30 14:13:48 (*.152.43.145)
4.이희순

어쩜  단체사진이  다들  예쁘니.

웃는  모습이  너무들  예쁘다.

모두들  건강한  모습들이어서  고마워.

항상  그  모습   변치  않기를........

내가  주책좀  떨었지?

기분좋은  너희기분을  가라않게  했으니...,,

미안하다  나이가  들어서  말이  많아  졌나봐.

이해해줘라.

다음  만날때까지  모두들  건강히  안녕....

댓글
2010.09.30 20:04:50 (*.170.48.157)
4.김성자

희순아~!?

활짝 웃는 너의 모습 ?Good~!

??너희들 기분을 가라않게한 얘기가 뭘까 궁금??

댓글
2010.09.30 20:31:44 (*.197.46.68)
4.서순하

가슴 애리도록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였어

댓글
2010.10.02 10:11:03 (*.138.111.137)
4.이명순

나도 그저 순하말에  아멘! 하고 싶네^^

희순아, 네 얘기는 정말 그날의 모임을 좀더 아름답고 의미있게 해주었어.

정녕 남의 얘기가 아닐수 있는, 그리고 우리 친구들의 지나온 삶의 고난의 고비들!

그 가운데 웃으며 울음의 얘기를 나눌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도

참 감사한 일이다.

댓글
2010.09.30 17:59:16 (*.235.55.43)
4.손정애

가을소풍을 다녀와서 결산보고를 합니다

참석자인원 (38명) 회비(30000원)=수입(1140000원)

후원금::마연실  임인애  이순영  100000원씩  오순임 20000원   (총320000원)

지출 :보험료 41300원  내소사입장료 68400원  점심 636000원  차량비 기사팁포함 600000원  (총1345700원)

총수입 1460000원-총지출 1345700원=114300원

10월2일 바자회에서  원금(200500원)        노래방에서 입금160000원 저녁(우동)지출150000원=10000원

오늘의 총 수입 :114300+200500+10000=3248000

김영숙 동창회비 30000원포함        ( 354800원입니다 )                     

댓글
2010.09.30 20:07:06 (*.170.48.157)
4.김성자

?모두모두 수고 했지만~~!!?

우리 총무 "손정애" 제일 수고 했어요.

댓글
2010.09.30 20:27:13 (*.197.46.68)
4.서순하

손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손총무님이 사주신 전어회무침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그들아 잘 먹었쟈?

 

 

 

 

댓글
2010.09.30 22:55:32 (*.112.71.67)
4.이순영

손정애 총무님  똑소리 남니다 

새만금에서 노을을 보다니 우리는 복부인이라구요

 

친구들이 모두 건강히   재미있게   잘  놀다와서  고마워

우리 추억의 가을 소풍에도 우리 4기가 버스 한대로 가야 되지 안을까?

우리 10월 23ㅡ24일에 또한번 똘똘   뭉쳐 보자고

아자 아자 화이팅emoticonemoticon

댓글
2010.10.02 10:00:00 (*.235.55.43)
4.손정애

너무들 띄워주니 몸둘바를 모르겠구만......

수고한건 순영이와 초현이인데~~

모두들 즐거운 하루였다니 감사합니다

 

댓글
2010.10.01 14:48:56 (*.213.245.133)
4.지연숙

하나 두울 세엣... 열아홉..서른...??와~아 대단혀!

 

 모두들 정겹다

순옥이는 좋아 죽~네...

댓글
2010.10.03 17:36:00 (*.207.106.189)
4.전영숙

피로가 몰려와서 뒷자리에서 길게 앉아 가는데

복자의 폭발적인 노래 덕분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힘이 솟아올라.........

복자야, 다음에도 부탁해. 니 노래 들으면 세계 어디든 갈 거같애.

댓글
2010.10.06 22:18:08 (*.170.48.157)
4.김성자

?복자가 부른 노래 제목이 뭔데?

못들어서 유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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