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기에 올려진 사진인데 정말 끝내주는 마켓팅 기법입니다.
부채를 사면 사진도 찍어드려요 --- 이 기법 다음에 활용해도 좋을 듯해요
모자를 사면 사진을 찍어드려요,
가방을 사면 사진을 찍어드려요. 와 ` 놀랄만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댓글에 있는 사진들이 아까워 제가 퍼옵니다
아무리 봐도 멋있습니다.
사진은 9기 김영희 언니 작품들입니다.
(혼잣말 궁시렁 궁시렁) ' 나도 부채여인되고싶은데 기회를 놓쳐서 아까워라....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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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여인으로 뽑혔답니다 ^^ 가보로 보관하셔야 할 듯
앗~ 모자여인도 이에 질세라....(서순하선배님 촬영)
그대들은 부채여인이더냐, 우리는 모자여인이니라~ (우측 박광선 전임 총동창회장님)
아, 점심먹고나니... 이제부터 명품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오네요.
<부채여인> !
바람잡이는 아니고..... 50주년바람 휘몰이부채.... 여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