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사랑을 간직하신 사랑하는 

 ?박춘순, 김추강, 모연자,차유래, 노재숙,김성숙

조영선,문정희,남순우,임인택,배정희

그리고 마음을 다해주신 2회선배님께

어제 선배님 모습을 뵈오면서

인생은 80부터 시작한다는 말을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은 저희들의 롤모델이십니다.

선배님들의 열정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화위원장 10기 문정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