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에도 아주 맛있게 하는 레스토랑이

생겨서 아주 맛있는 고구마피자 ,스파게티,

돈가스등을 가끔씩 맛보고 분위기를 즐기게 되었다오,

 

백일홍꽃과 조롱박과  부들등이 운치가 있다오,

섬에서 이정도면 괜찮은 생활이지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산답니다.

 

친구들, 후배들도 방문하시면

함께 즐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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