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處暑라지요?

더위를 한풀 꺾으려는 반가운 빗속에서 IICC의 모임은 정말 화기애애했죠.

간만에 올가간 남산에서

남산의 상징이었던 케이블카도 타보고

 

혜경언니가 마련해 주신

맛있는 점심과

정담을 나누었던 그윽한 차 한잔,

또다시

멋진 cafe에서 마신 시원한 주스, 달콤한 아이스크림 등등

언니도 함께하셨으면 더 말할 나위가 없었을텐데.....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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