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0.08.07 18:03:07
전영희선배님~ 우리 인연이 상당하네요. 사부님께서 컴교실운영하시고 인터넷에서 컴퓨터 매체로 우릴 결국 맺어 주시니요,
전 숭의동성당에 다니거든요. 아마도 그분께서 저희를 다 지켜보고 계셨던 거죠?
컴퓨터,인터넷 ......보고 만져봐야 알겠습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인일을 위해 애써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로라도 무슨일 있으시면 연락해주세용....
2010.08.07 20:12:14
명주후배~
우주보다 더 넓디 넓은 인터넷 망망대해에서
정말 우리의 인연을 무어라 표현할까요
진즉 사업을 크게 하고 있다 알고는 있었는데
이번 홈피 7주년에 기증해준 마우스 패드 너무 고마웠어요
사업 번창하길 바래요
오늘 엄청 덥군요.
아래 게시물 올라온 영상들이 초반 부분만 있어 아쉬웠는데
모두 보게되니 시원하네요 ㅎ
바쁘실텐데 고생하셨어요 선배님
부채춤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