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많은 사진들을 다 올릴 수 는 없는 일이고
제 나름대로 싱그러운 표정들, 밝게 웃는 모습들, 남을 미소짓게 하는 모습들로...
한 30여장 가량 보여드립니다.
훗날 보면
좋은 추억들이 되겠지요.
쫑파티에 참석하여 준 동문들!!!
또 같이 정보화 교육에 함께 한 모든 동문들!!!
앞으론 컴 지면에 얼굴 많이 많이 보여 주세요.
정보위원들은 30분 일찍 등교하는데
서울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오시느라 힘드셨지요?
간식 배분을 선배님이 맡아주셔서 어수선한 것도 없어졌고
쓰레기처리도 깔끔했어요
제가 강의한다고 도와드리지 못하고
선배님을 시킨 것같아 속으로 너무 죄송했어요
선배님의 트위스트 솜씨! 짱이었답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행사는 1회적이라도
사진 기록은
두고두고 들여다 볼 좋은 추억거리지요
그래서 기록을 만드는 사람들이 중요한 것이구요.
선민,
자세한 사진들 보니 마치 즐거운 자리에 함께 하는 착각을 갖게해.
한분 한분 다 화면에 너으느라고 수고 가 많았네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근데
춤을 추시고 쌀 한가마니 상을 받으셨나?
축하 축하!
선배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급한 집안일이 있어
마지막까지 보지못하고 온게 못내 아쉽네요..
선배님의 수고로운에 다시한번 감사 감사!!
멋진 댄스를 못봐서 넘 서운하네요..
선민언니~~~
폭염에도 불구하고
연일 도우미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거기다 완전 망가지는 춤까지 어쩜 그리 잘 추시나요?
놀랬어요.
몸살은 안 나셨나요?
지금 이곳은 춘천 큰언니집 <예예동산>, 어젯밤에 경주 불국사를 떠나
어머니와 쿨째언니부부 모시고 중앙고속도로 타고 46번도로 옆, 김유정역 인근 큰언니 집에 도착했는데
3유현애
5유인애
7유순애
이렇게 모이게 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큰언니
-1유명애 화백은 인천여중 졸업하고, 인일여고가 없던시절 경기로 진학했습니다. 아.쉬.움....
고교동창들이 인일과는 다르니, 머릴 써서
[공동체]라는 생활을 하면서 외로운 인생길에
맘 통하는 사람들과 섞여 살고 있답니다. 그러니 춘천오시는 분들은 누구라도 인일동문이라 하시고
예예동산에 놀러 오세요~~~~
와서 편히 묵고 사방 구경하시고 그림도 그리시고 그래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