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요즘 맹 활약하는 자자매 때문에
선민 방장 입가엔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도 선민방장은
요즘은 컴퓨터 교육으로 정보위원이라는 막중한 임무 수행을 완수 하는 중
한양 그 먼길을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하여
간식 챙기며 분배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 그 대단한 성의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인일 여고에서 컴퓨터 공부 시작하기 전
선민방장 컴 키자마자
동부 지부 미제 칭구들 사진 올린것 보고 반가워
나를 불러 재끼며
칭구 이름 확인 작업에 들어가는데
얼굴은 세월이 변하도 옛모습 그내로인데
이젠 우리 기억력이 한물가서
나 또한 몇몇 칭구들 이름 확인하는데 그치고 마니......
꽃같은 시절은 지났지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꽃처럼 아름답구나.
자자매를 비롯한 미제 칭구들아~~
꽃처럼 예쁜 마음이
우리 동네 부평공원에 핀 꽃처럼 아름 다워
보여 주고 싶구나.
미제친구 여기 하나 나왔다네.
미선이가 찍은 들꽃 사진들이 너무나 예쁘구나.
헌데 독제 종심이는 아즉 이곳에 등장할때가 아닌가 보네.
이번 정보교육에 여러 친구들이 콤을 배우고 있으니
앞으로는 우리 3기가 더욱 활발해지겠다는 생각이지.
헌데 늘 같이 붙어다니는 남북이 친구인 김기숙이는 왜 정보교육에서
빠졌는지 모르겠네. 미선이가 부뜰고 갔어야 되는데....
송 미서나 미제 여기 또 기어 나왔구먼
헌디 니가 어디 올렸던데 찿지 못한다
무릎이 아풀때 닭다리하고 소주하고 과서 먹으라고 한것 같은데
어딘지 알려다오 헌디 니가 그렇케 해서 효염이 있었는지 아님 남 야그인지
얼마나 복용해야 되남
1975에 가면 동부 칭구들 이름 오렸응게 에구구 총총
미서나
순자, 숙자, 혜경, 호문아, 영신, 정분이도 내친구 선이도, 순이, 신애도.....반갑다 친구들~
자유게시판에 많은 볼거리들 잘 보거라
특히 현애 짝님께서....현애말이 우리 할아버지는 노는 것은 박사다.
하길래 노여움 타실까봐...이그머니 아직은 아저씨로 하지 하니까
나는 할머니인데...괞찮아 했는데....
쫑파티때 우리 3기가 짱이었다.
인원수는 4기에 밀렸지만(옆동네)
난
5일간 새벽에 일어나는 것.....힘들었다
1시에 자는 나같은 습관들은 아마 다 그랬겠지
차차 피곤도 풀리면 3기 사진도 정리해 올릴께.
선만방장 수고 많이 했슈!~~~
난 덕분에 몇가지 복습하며 익히고 더배우고......
맨날 배우러 다니기만 하면 좋겠어.
이젠 그 팔자도 세월 다 가버렸으니
요런 기회를 십분 이용해야 될것 같애.
시간 나면 사진 정리해서 올리려므나.
난 일주일 내내 조금 힘들긴 했지만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라 피곤한줄 모르겠더라
오늘 서오능길 20 Km 걸었는데 바람 한점 없는 후덕찌근한 날씨에 땀 꽤나 흘렸다.
피곤한줄 모르고 일주일이 흘러갔네
아자!~~ 아자!! ~~~~~
새로운 한주일을 휘하여......
시상에 웬일이란다냐아?
너무 아름답다,,,
들꽃들이 어쪔 그리도 가슴적시게 아름답다냐?
시상에 방장이 그리도 수고하시능구나.,
그 열성,,,
미서니 니도 너무 열공이다,,,
현애도 있고 형옥이도 있고,,,멋쟁이들,,,
예신애가 곧 이름을 하나하나 올리긋지???
얼마나 큰 결단을 내렷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