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녹색에 취하고 밤엔 인일에 취하고.....

조금만 가면 그리도 좋은 것을 왜 집을 나서지 못하고 사나 몰라요.

모처럼의 나들이에 들뜬 마음이 아직도랍니다.

아름다움을 그대로 옮겨오지 못하는 수준이 답답하지만

그래도....

나머지 사진은 IICC에 올렸습니다.

거기도 구경오세요.  ^^

http://inil.or.kr/zbxe/?document_srl=1383551

 

dm-20100723-35.JPG

 

dm-20100723-37.JPG

 

dm-20100723-01.JPG

 

dm-20100723-05.JPG

 

dm-20100723-25.JPG

 

dm-20100723-26.JPG

 

dm-20100723-30.JPG

 

dm-20100723-3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