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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꽃속에 파묻혀사는 나

3.이정우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1371246

2010.07.06 17:23:32 (*.21.209.46)

2756

얘들아

요즘 우리집에 나리꽃인지

백합종류인지 빨강꽃 노랑꽃 분홍색꽃

원색으로 막 막 피어난다.

노년이 될 수록 원색을 선호한다는데

그말이 확~실 한것같구나

너무 예쁘고 꽃나라에서 사는 기분이다.

그런데 빨강은 완전히 피빛이라고나 할까?

이 게시물을...

2010.07.06 22:31:49 (*.84.114.240)

3.김숙자

정우 화려한 나리꽃들속에 정우가 너무 아름답네.

꽃색갈이 아주 예쁘고 신선해 보이는군.

여기 내가 사는곳은 6-7월부터 찌기 시작이라 꽃이 있어도 시들 시들하고

특히 요즘은 비가 오지 않어 꽃이 아예 말라 비틀어 지는등 그런데

정우의 나리꽃들을 보니 쉬원한 바다 바람속에 한창 꽃의 절정을

이루고 있는것 같네.

2010.07.07 22:43:09 (*.172.96.30)

3.김혜경

정우야,

백령도에 나리꽃이 한창이구나.

색도 곱고 나리꽃 닮은 네 모습도 반갑다.

그곳은

바닷가가 되어 그리 덥니 않으려나?

2010.07.07 23:29:57 (*.0.9.100)

3.정순자

정우, 진짜로 꽃속에 파뭍혀서 사시네?

나이드니 원색이 좋아진다고? 하하하하

내가 점점 빨강색을 좋아하는 이유를 혹시 알려나???

빨강색이 다른 모든것을 카버해 주드라니까,,,하하하하

암튼 저런 아름다운곳에서 살게된건

우연이 아니라 축복일세,,,,,

2010.07.08 00:25:32 (*.141.61.144)

3.한선민

꽃나라 속에 꽃 보다 더 어여쁜 꽃나라 공주가

울 친구들을 반겨 주네.

이곳은

요즘 찜통 더위라

의욕상실에 입맛 상실인데...

2010.07.08 08:02:08 (*.79.20.43)

5.유명옥

꽃 속에 사시는 정우 언니는 좋겠다.

아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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