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화도 모임에서 기별회장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또 돈을 걷는다'라는 생각을 하시더군요. 제가 40년간 동문회에 열심을 가지고 활동해 보니, 해법은 간단해요~
늘- 내는 사람이 내지 마시고, 이번 회장과 절친들이 이사가 되어 이사회비를 내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이 회장이 되면 또 그의 주변인물들이 이사가 되는거죠! 그렇게 돌아가면서 내면 되어요.
이날 회장님께서 [경기여고 10년사] 책자를 보여주셨는데, 우리도 멋지게 만들 수 있다-
는 포부가 생기고 아이디어가 솟더군요!
[인일50주년], 멋지게 기념할 수 있습니다.
{인일50주년} 행사의 발전기금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능하면 그간 참여하지 않은 분들이 대거 참여해 주시기 바라고요 특히, 전문인 또는 개인사업을 잘 성공하신 분들, 최고경영자의
위치에 오른 동문들 이런분들이 크게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들을 각 기수에서 발전기금위원장인 저에게 연결해 주시면 제가
만나뵙고 이야기도 나누고 맛난 것도 대접하고 그러렵니다. (위원장 연락처: 010-4308-5380,1 say1000@pcu.ac.kr)
잔치는 기쁘고 행복한 맘으로 준비하고 맞아야 하지요~
부담스러움은 떨쳐내고 지혜를 모으면- 합니다.
2010.06.26 07:50:45
7.유순애
한마디 더 첨부한다면....
기한이 6월30일이라 했잖아요?! 며칠 안남았거든요....
큰돈도 아니고, 있는 주머니에서 대체하여 일단 입금하고
빨리 낼사람(=기별 이사) 정하여 분담하는거죠.
제가 회장단도 아니고, 감놔라 배놔라 하여 맘불편한 분들있을거 같은데, 집안일도 일이 되게 하려면 그래야 하잖습니까?! (이 글을 공지사항으로 올리지 않은 회장단 심려도 이해가 갑니다 ㅎㅎ 그저들 조심스러운가봐요) (어,6월28일 월욜... 날짜가 급 다가오니, 공지칸으로 옮겼네여 ㅎㅎ)
이번 강화도 모임에서 기별회장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니 '또 돈을 걷는다'라는 생각을 하시더군요. 제가 40년간 동문회에 열심을 가지고 활동해 보니, 해법은 간단해요~
늘- 내는 사람이 내지 마시고, 이번 회장과 절친들이 이사가 되어 이사회비를 내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이 회장이 되면 또 그의 주변인물들이 이사가 되는거죠! 그렇게 돌아가면서 내면 되어요.
이날 회장님께서 [경기여고 10년사] 책자를 보여주셨는데, 우리도 멋지게 만들 수 있다-
는 포부가 생기고 아이디어가 솟더군요!
[인일50주년], 멋지게 기념할 수 있습니다.
{인일50주년} 행사의 발전기금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능하면 그간 참여하지 않은 분들이 대거 참여해 주시기 바라고요 특히, 전문인 또는 개인사업을 잘 성공하신 분들, 최고경영자의
위치에 오른 동문들 이런분들이 크게 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분들을 각 기수에서 발전기금위원장인 저에게 연결해 주시면 제가
만나뵙고 이야기도 나누고 맛난 것도 대접하고 그러렵니다. (위원장 연락처: 010-4308-5380,1 say1000@pcu.ac.kr)
잔치는 기쁘고 행복한 맘으로 준비하고 맞아야 하지요~
부담스러움은 떨쳐내고 지혜를 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