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물 때를 놓치지 않고
북성포구 장면을 찍어 올려주신 선배님.
저는 놓친 장면을 이 곳에서 보게되니
선배님의 부지런함을 또 한번 엿보게 됩니다.
갈매기 소리도 들리네요. ^^
정보위원으로서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생선말리기도 무척 재미있습니다.
부지런하더니....
역시 멋집니다.
이 냄새와 이 소리!
북성포구 인근에서 요걸 접하게되니....내가 자란 인천이로구나! 싶더이다.
어릴때 많이 듣던 '만석부두' 였지만,
저로서는 처음 가 본 곳이었습니다.
왠지? 1960년대로 돌아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모임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물 때를 놓치지 않고
북성포구 장면을 찍어 올려주신 선배님.
저는 놓친 장면을 이 곳에서 보게되니
선배님의 부지런함을 또 한번 엿보게 됩니다.
갈매기 소리도 들리네요. ^^
정보위원으로서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