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차 명애랑 조금 일찍 만나서 한 컷.

신랑이 피아노를 치면서 부른 축가에 감동되기도한

아름다운 결혼식이였다.

ㅁ.jpg     ㅂ.jpg ㅍ.jpg ㅓ.jpg 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