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용아
반.가.워
가끔 이곳에 나와서
오손도손 얘기하면서 지내자꾸나 ~
넌 또 언제 집에 가서 이 글을 올린겨???
헤용이는 또 뉘귀고??
혜용이는 어렸을때 부터 같은 교회를 다니고 부모님들과도 친하셔서
서울로 고등학교를 가기전까지 친하게 지내던 친구이예요.
중학교는 물론 인천여중을 졸업했지요 ~
부영아
니 이름만 불러도
지나간 세월들이
아련히..
떠오르는구나.
다시 만나서 넘넘 좋아!
이제 자주 올께~.~
아련히 ~
그래 이 표현이 맞는것 같구나 ~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이였던걱 같아
우리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내가 나가야지 만나는건가?
그때가 언제일지 .... 기다려진다.
우리 만나기전까지 이곳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은미야 ~
혜용이 기억나지 않니?
넌 또 언제 집에 가서 이 글을 올린겨???
헤용이는 또 뉘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