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기 게시판 224번에 명신이에 대한 그리움을 썼었는데  http://www.inil.or.kr/zbxe/?document_srl=1156365

 유족들이 명신이 글모음집을 만들었다 . 대단한 일이야- 딸래미에게 선물받고는 가슴이 다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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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집(노명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