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친정나들이로 고향에 돌아온 형주가 모습도 예전 그대로인체
변함없는 재치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지요.
그제도 어제도 2기친구들 만나느라 분주하게 보냈지만
순영이한테 가기전에 다시한번 만나야한다고 했다는군요.
역시 옛친구들 만나는일이 최고의 즐거움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