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4일, 북한산에서 만난 인일 2회 하정임 선배님 모습을 키메라에 담았습니다.
조영선님도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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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선 사진작가님 존함이 다시 눈에 띄어 들어왔습니다.
또 좋은 사진을 올려 주셨군요.
여인의 당당함을 셧터를 눌러 표출 할 수 있다니...... 감탄합니다!!!
북한산 산우회 창립 20주년 기념산행을 함께 못해 아쉬웠지만
저녁 늦게나마 이준선님을 비롯해 옛날의 선후배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북한산에 올라 제고 선후배님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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