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0.04.21 21:57:53 (*.170.48.157)
?Hi~!
춘자후배~!!
반가워요.
2기 선배님들 한테
인기가 좋았다지요?
귀여운 미자도 안녕~!
홈엔 언제 놀러 올꺼야?
2010.04.21 22:33:55 (*.195.216.146)
?미자야,
늦었지만 총동창회 부회장 중책 맡은 거 정말 축하해.
내가 충청도라 뭐든 좀 느리니 이해하세유.
언제나 밝은 모습의 춘자후배도 반가워요.
2010.05.02 17:27:21 (*.49.47.158)
칠갑산 정상에 저희 여고시절 무용선생님이신 이미자선생님께서 서 계시네요.
"샘은 늙지도 않으셔요? 우리만 늙어서 샘과 같이있으면 누가 언니인지 착각이 갈 정도예요.
모쪼록건강하시고 함께 오래 오래 같이해요. 샘! 사랑합니다."
미국사람끼리 만났네요?
안녕? 춘자후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