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영희야~~~봄 꽃놀이도 좋지만 싱싱한 해산물
너무 맛있어 보인다.
영희는 화사한 봄 나들이에 꽃잔치에 맛난 해산물~~~
너무 행복하겠다.
영희야,나도 주말에 스위스에 사는 친구 따라서 등산을 했단다. 사진을 올리는 것을 홈피에서 연습해보았지.
이 꼬마(?)가 하늘을 향하면 날씨가 좋다더라,밑으로 내려오면 비가온대.
아무튼 날씨가 좋아서 떠났단다. 걸으면서 신선한 공기와 받아가는 좋은 기분...
나무냄새도 향긋하고..
누군가가 작품을 만들어 놓고 ...
장난스럽게 창문을 장식 했어
각자 가지고 온 음식을 모아놓고 맞있게 먹었지.
산마늘이 여기 저기 얼마나 많은지,김치한다고 갖고 갔음.
이젠 댓글 등록만 눌르면 되는데 겁이나서 망설여지네~
그러나 해보기로 !!!
순덕아! 니가 나보다 기술이 좋구나~` 예로 부터 독일 사람들 머리는 아무도 못 따라 간다고 울엄마가 항상 말씀하셨단다!
너도 인일의 우수한 두뇌를 가졋지만 더불어 스마트한 독일 사람들의 기를 받아 한번에 대 성공을 하였네~~~
중간에 저 집은 내가 어렸을 적 읽었던 하이디네 집같이 꿈의 집이네!! 넘 이쁘다!!!
순덕아! 아름다운 사진 올린 것 대 성공을 진심으로 추카 한다! 앞으로 계속 아름다운 사진 부탁 해요~~~~~~플리즈!!
넘 잘했구먼!
사이 사이 설명 글도 써넣고~~
이제 순덕이네 사는 곳도 자주 볼 수 있겠구나!
유럽의 푸른색은 더 고운 것 같애.
그리고 역시,
도시락이 우리들 소풍 도시락하고 똑같으구먼요!ㅎㅎㅎ
김밥을 손수 만들었겠지?
이 곳에선 산에 갈때 김밥 가게에서 사들고 간단다ㅋㅋ
귀여운 창문이 있는 집은,
이곳 파주쪽에 프로방스란 식당과 아주 비슷하네~~^*^
이순덕선배님
사진도 촛점이 정확하게 맞아 보기도 좋고
본문에도 일목요연하게 설명까지 넣어서 너무 잘하셨어요
9기 게시판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이 보여요.
선배님께 사진 한장 선물로 드릴께요
영희야! 넘 아름답다! 언제나 나도 너처럼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려나~~~
예쁜 꽃~ 맘껏 보고 맑은 공기 가득 마시고 `~영희 더 이뻐졌겠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