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2010.04.19 01:06:46 (*.140.210.125)
2기 선배님들과 아우들~
어제 많이 반가웠습니다.
우리기도 내년에 그리 멋진 45주년이 될지...
궁금 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선배님들 뵈면서
희망은 "희망을 가질때만 희망이다"
희망이 아름답다던 시인의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들 되시기를...
제 카메라에 잡힌 재미있는 모습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