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 일상으로 돌아가 바쁜 날들을 보낼 금재~~~

 

지난 어머님 돌아가신 상을 치루고 슬픔을 접을새 없이 바뻣던 금재~~~

 

그 바뻣던 날중 함께했던 기억을 떠오리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물론 금재는 상중이라 사진 올리는것 꺼려 하지만

14기 친구들에게 살짝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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