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인일여고 대 선배님*
존경하는 서예가 작품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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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18:56:38
최향미 후배 ~~
나도 눈이 휘둥그래 졌어요 ~~
아니 ~이런 인재가 이제서 등장하다니 ~~~
와~~아~~ 인일홈에 또다른 서광이 보입니다~~~
2010.04.13 21:03:14
최향미님~~
정말 보입니다.
사진 전문가 임을 또다시 실감하구요..
말과 행동만 정갈한게 아니고 ㅎㅎㅎ 깜짝 놀랐습니다.
예술이네~~예술이야~~
감동~~감동!!
2010.04.14 14:02:16
어머나 세상에 !!!1
넓지않은 공간에
그날의 행사를 일목요연하게...
저위의 시처럼 '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나도 향미후배 처럼 할 수 있을까?
2010.04.14 20:29:39
제가 서예에 관심이 있기도 했고요
저희 오라버니와 올케와 아주 특별한 인연이 있었어요.
그래 이래 저래서
우리 서방님한테 촬영을 부탁해서
제가 편집해서 앨범 만들어 보냈더니 정말 좋아 하셨어요.
두번째 서예전이었는데 참으로 훌륭하고도 좋은 작품들이 어찌나 많던지요?
존경하는 저의 스승님입니다만,
지금은 가슴아픈 일이 있어서... 연락도 못드리고 있어요.
전 세개의 작품을 저희집에 모시고 왔답니다.
조만간 만날 기회를 마련해 여쭤 볼게요~ ~~~(유순애 선배님!)
향미후배
아니 최향미정보위원님
나는 갑자기 눈이 휘둥그래졌어요
사진을 어쩜 이렇게 깔끔하고 정갈하고 고급스럽게 올릴 수있을까
마우스를 위로 아래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여러번 했어요
2회 여숙자선배님 서예전이군요.
여숙자선배님도 컴퓨터교실 2기 수료하셨어요
나는 갑자기 가슴이 마구 뜁니다.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